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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새해特輯|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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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새해特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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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소중립’ 미래도시 보여주고, 폐기물 재활용 TV도 선보여

    ‘炭素中立’ 未來都市 보여주고, 廢棄物 再活用 TV도 선보여

    5日 世界 最大 情報技術(IT)·家電 展示會 ‘CES 2023’이 열리고 있는 美國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SK 展示館에 들어서자 人類에 펼쳐질 暗鬱한 未來가 觀覽客을 맞았다. 어두컴컴한 通路에는 危機感을 高調시키는 音響이 흘러나왔다. 兩쪽에는 美國 뉴욕의 ‘自由의 女神像…

    •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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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옷 洗濯할때 發生하는 微細纖維 플라스틱 줄이자”… 三星-美衣類業體 協業, 發生量 54% 減少 技術 開發

    “三星과 協業을 통해 서로 다른 分野 企業들이 함께 우리가 直面한 環境 危機를 解決할 수 있다는 敎訓을 얻었습니다. 다른 企業도 三星의 先例를 따르기 바랍니다.” 4日(現地 時間) 世界 最大 情報技術(IT)·家電 展示會 ‘CES 2023’의 三星電子 프레스 콘퍼런스에 美國 衣類企業人 …

    •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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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연준,‘물가 2%안정’ 포기안해… 금리상승 따른 침체 못피할 것”

    “美聯準,‘物價 2%安定’ 抛棄안해… 金利上昇 따른 沈滯 못避할 것”

    “美國 聯邦準備制度(Fed·聯準)는 物價上昇率을 2%로 낮추겠다는 目標를 抛棄하지 않을 것이고, 이 過程에서 金利 上昇에 따른 景氣 沈滯는 避하기 어려울 것이다.” 世界的 巨視經濟學自認 글렌 許버드 美國 컬럼비아대 敎授(65)는 지난해 12月 20日 東亞日報와 畫像으로 進行한 新年 人…

    •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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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經濟碩學들 “超低金利-中 高成長時代 끝났다”

    世界的 經濟學者들은 超低金利와 中國 高成長 時代가 끝나고 高金利와 中國의 低成長, 美中 葛藤이 世界 經濟에 끊임없는 不確實性과 衝擊을 줄 것이라고 展望했다. 케네스 로고프 美國 하버드대 敎授는 6∼8日(現地 時間) 美 루이지애나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全美經濟學會(AEA) 年例總會에 畫像…

    •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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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外交協會 “北 核-미사일, 올해 美 安保 最大威脅”

    美國 外交安保 싱크탱크 外交協會(CFR)는 올해 美國 安保를 威脅할 7代 最大 威脅의 하나로 北韓 核과 미사일 挑發에 따른 東北아시아 安保 危機를 꼽았다. CFR가 4日(現地 時間) 選定한 ‘2023 注目할 만한 紛爭’에 따르면 北韓 核武器와 長距離彈道미사일 開發 및 實驗이 觸發한 洞…

    •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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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푸틴의 핵위협 보며 ‘뭐든 해도 좋다’ 오판할 위험”

    “金正恩, 푸틴의 核威脅 보며 ‘뭐든 해도 좋다’ 誤判할 危險”

    “北韓 挑發과 臺灣海峽 緊張이 겹친다면 올해 東아시아 安保 環境은 極度로 惡化될 수 있다. 러시아의 核 威脅이 金正恩(北韓 國務委員長)을 刺戟하고 있다.” 國際政治 專門家 告하라 마사히로(小原雅博·68) 日本 도쿄대 名譽敎授는 지난해 12月 21日 도쿄에서 가진 東亞日報 新年 인터뷰에…

    •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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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개월 넘은 러-우크라 전쟁… “양국 각각 10만명 사상”

    10個月 넘은 러-우크라 戰爭… “兩國 各各 10萬名 死傷”

    지난해 2月 러시아의 大大的인 侵攻으로 始作된 우크라이나 戰爭은 10個月 넘게 이어지며 끝날 幾微 없이 消耗戰 樣相으로 치닫고 있다. 러시아는 지난해 9月 우크라이나 領土인 자포리자, 루한스크, 헤르손, 도네츠크 等 4곳을 合倂한다고 發表했지만 이들 地域을 두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

    •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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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戰, 비공식 정전 맞을것… 러, 크림반도 흔들리면 핵 쓸수도”

    “우크라戰, 非公式 停戰 맞을것… 러, 크림半島 흔들리면 核 쓸수도”

    《“우크라이나 戰爭은 몇 個月 뒤 ‘非公式的인 停電(停戰)’을 맞을 것이다.” 프랑스를 代表하는 國際政治學者 파스칼 보니파스 國際關係戰略硏究所(IRIS) 所長(67)의 展望이다. 1年 가까운 戰爭으로 兩國 모두 人命 損失이 莫大해 暗默的 妥協이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동아일보…

    •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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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서울대 꿈꾼다지만… 하버드는 행복과 관련 없었다”

    “韓國人, 서울大 꿈꾼다지만… 하버드는 幸福과 關聯 없었다”

    美國 하버드대 在學生과 보스턴 貧民街 靑年들 中 누가 더 幸福하고 健康한 삶을 살게 될까? 1938年 이 質問을 던졌던 하버드大 硏究팀은 以後 現在까지 85年 동안 이들의 삶을 追跡한 끝에 答을 얻었다. “우리의 厖大한 科學的 硏究의 메시지는 意外로 簡單했다. 人生에 있어 오직 重要한…

    •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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