專攻醫 ‘連續勤務’ 時間最大 12時間 줄인다…시범사업 着手

뉴스1
入力 2024年 5月 1日 16時 0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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示範事業參與病院에 庭園追加配定
醫療陣兼職論議…"應急室勤務許可"

政府가 專攻醫保護를 强化하기 위해 連續勤務時間을 短縮하는 示範事業에 本格的으로 着手한다.

政府는 1日午後政府서울廳舍에서 한덕수 國務總理主宰로 醫師集團行動中央災難安全對策本部(中對本) 會議를 열고 專攻醫連續勤務時間短縮示範事業推進方案等을 論議했다.

示範事業은 1年間專攻醫連續勤務時間을 病院與件에 따라 現行 36時間에서 24~30時間으로 自律的으로 短縮하고 勤務形態 및 時間調整, 追加人力投入等은 各病院에서 自律的으로 定하도록 하는 것이 骨子다.

大韓專攻醫協議會에 따르면 專攻醫週平均勤務時間은 지난 2022年基準 77.7時間으로 日本(28時間)과 美國(24時間), 英國(13時間) 等主要國對比 높은 水準이다.

長時間連續勤務는 專攻醫消盡과 必須醫療忌避主要原因으로 꼽혀 왔다.

政府는 2日부터 17日까지 示範事業參與機關을 募集한다.

總 218個의 專攻의 修鍊病院中希望하는 病院이 參與對象이다. 各病院은 內科·外科·産婦人科·小兒靑少年科·神經外科·胸部外科中 2個以上科目을 包含해 申請해야 한다.

政府는 示範參與機關에 올해나 次期修鍊環境評價現地調査對象에서 除外하거나 參與科目數에 따라 專攻醫別途定員을 最大 5名까지 늘려주는 惠澤을 줄 豫定이다.

來年부터는 追加人力에 關한 人件費支援도 檢討되고 있다.

한便韓總理는 모두發言을 통해 “醫大들이 增員된 學生을 제대로 敎育할 수 있도록 人力과 施設等敎育與件 마련을 支援하는 데 最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韓總理는 “來日大學敎育協議會(대교협)에서 募集人員聚合結果를 公開할 豫定”이라며 “어제까지 이番에 定員이 늘어난 全國 32個醫科大學이 2025學年度募集人員을 決定해 대교협에 提出했다”고 했다.

또 韓總理는 지난달 29日 열린 領袖會談에서 尹錫悅大統領과 李在明 더불어民主黨代表가 醫療改革에 共感帶를 形成한 대목을 言及하며 國會와도 積極的으로 疏通하겠다고 했다.

韓總理는 “政府는 醫療改革過程에서 國會와 充分히 疏通해 나갈 것”이라며 “醫療改革을 完遂하기 위해서라면 누구든지 언제든 마음을 열고 意見을 傾聽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醫療界도 政府와 對話에 積極的으로 應答해 달라”고 當付했다.

醫敎界를 向해서는 거듭 集團行動中斷을 促求했다.

韓總理는 “醫療界에서 科學的이고 合理的인 單一案을 가져오면 2026學年度以後增員規模도 論議가 可能하다고 했다”며 “그런데도 오는 金曜日 또 다른 病院敎授님들이 休診을 豫告하고 있다”고 말했다.

韓總理는 이어 “正말로 안타까운 日”이라며 “只今까지 그랬던 것처럼 患者 곁을 지켜 주시고 專攻醫와 醫大生度 이제는 돌아와야 한다”고 呼訴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