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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統領室 “G7 招請 與否, 協力 强化에 變數 되지 않아”|동아일보

大統領室 “G7 招請 與否, 協力 强化에 變數 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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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4年 4月 20日 17時 2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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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실 청사 전경. (뉴스1 DB) 2023.3.6/뉴스1
龍山 大統領室 廳舍 前景. (뉴스1 DB) 2023.3.6/뉴스1
大統領室은 20日 主要 7個國(G7) 頂上會議 招請 不發 可能性에 對해 “招請 與否가 G7과의 協力 强化에 별다른 示唆點이나 變數가 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大統領室 關係者는 이날 午後 뉴스1과 通話에서 “G7 頂上會議는 主催國의 重點 討議 議題에 따라 每 會議 招請 對象國이 다르게 選定되는 것이 常例”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關係者는 “이탈리아는 올해 G7 頂上會議 論議에서 自國 國內 政治와 直結된 아프리카·地中海 移住民 이슈를 重點的으로 討議할 計劃으로 알고 있다”고 說明했다.

그러면서 “올해 議長國인 이탈리아는 自身들의 重點 議題와 連繫해 招請 對象國을 選定하는 것으로 안다”고 傳했다.

大統領室 關係者는 또 “現在 招請國에 關한 主催國 이탈리아의 公式的인 發表는 없다”면서도 “우리는 議長國 決定을 尊重한다는 立場”이라고 밝혔다.

復讐의 外交 消息通에 따르면 오는 6月 13~15日 이탈리아 풀리아에서 열리는 G7 頂上會議 招請國 名單에 韓國은 最終的으로 빠진 것으로 傳해졌다.

이를 두고 더불어民主黨은 偏向的 外交·安保 政策이 原因이라며 國益 中心 實用外交로 基調를 바꾸라고 政府를 批判했다.

강선우 민주당 代辯人은 이날 書面브리핑을 통해 “‘글로벌 中樞國家’ 旗幟를 내걸고 國際的 位相을 强化하겠다던 尹錫悅 政府 ‘G7 플러스 外交’가 無色해졌다”고 指摘했다.

姜 代辯人은 “大衆 關係를 희생시키면서까지 美·日을 비롯한 西方國家와 連帶를 强化해 왔지만 이런 結果라니 慘澹할 地境”이라고 했다.

또한 “尹錫悅 政府는 우크라이나 戰爭, 中東 事態, 韓半島 新冷戰 等 急迫하게 돌아가는 國際情勢를 論議할 重要한 자리에서 事實上 排除된 것과 다름없다”며 “이番 G7 頂上會議 招請 不發을 包含해 그間 失敗한 外交·安保 政策을 省察하고 國益 中心 實用外交로 政策 基調를 轉換하라”고 促求했다.

한便 美國·英國·獨逸·프랑스·日本·이탈리아·캐나다 等으로 이뤄진 先進國 그룹인 G7은 유엔(UN)이나 北大西洋條約機構(NATO·나토)와 달리 憲章이나 事務局이 있는 正式 機構는 아니다.

G7은 每年 돌아가며 議長國을 選定하고 議長國 裁量에 따라 非(非)G7 國家와 國際機構 指導者를 招請한다.

韓國은 2020年 以後 G7 頂上會議에 總 3次例(2020年·2021年·2023年) 招請받았다.

尹錫悅 大統領은 지난해 日本 히로시마에서 열린 G7 頂上會議에 招請돼 頂上外交를 遂行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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