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哲秀, 朴映宣·楊正哲立脚說에 “無難…DJ도 保守陣營祕書室長 모셔와”

뉴시스
入力 2024年 4月 17日 09時 3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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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서로 相生·和合하는 協力關係"

安哲秀國民의힘 議員은 17日尹錫悅政府新任國務總理로 박영선 前中小企業벤처部長官, 祕書室長에 楊正哲前民主硏究院長等文在寅政府人士가 擧論되는 데 對해 “無難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盆唐甲에서 4線에 成功한 安議員은 이날 午前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野黨側人士인데 協治의 次元에서 이런 人事들 起用이 괜찮다고 보나’라는 質問에 “김대중 大統領께서 IMF (外換危機) 克服하기 위해서 保守陣營에 있던 분을 祕書室長으로 이제 모셔왔지 않나. 그러면서 與野가 서로 이제 서로 相生하고 和合하는 그런 協力關係로 IMF를 克服했다”고 答했다.

그는 “只今事實 어떻게 보면 IMF만큼 큰 危機가 只今 우리 앞에 닥쳐오고 있다”며 “世界가 只今宏壯히 빠르게 變하고 있고 우리가 빨리 움직이지 않으면 우리가 疏外될 그런 可能性이 宏壯히 높다. 우리가 緊張하고 더 熱心히 해야 되는 것”이라고 敷衍했다.

앞서 一部言論은 이날 午前尹大統領이 한덕수 國務總理後任에 朴前長官을, 李官燮祕書室長後任에 文在寅前大統領最側近인 兩前院長을 有力하게 檢討한다고 報道했다.

다만 大統領室은 公式立場門을 내고 두 사람에 對한 人選을 檢討한 바 없다고 否認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