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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힘 重鎭, ‘非對委 構成 後 全黨大會’ 뜻 모아|동아일보

國힘 重鎭, ‘非對委 構成 後 全黨大會’ 뜻 모아

  • 뉴시스
  • 入力 2024年 4月 15日 11時 4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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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及的 빨리해야”…원내대표 決定 안돼
“改革的 목소리”, “協治 메시지도 重要”

ⓒ뉴시스
國民의힘 重鎭들이 15日 次期 指導部 構成과 關聯해 于先 非常對策委員會를 構成해 全黨大會를 치르기로 뜻을 모았다. 黨憲黨規上 全黨大會를 열기 위해선 實務 節次 進行을 위해 非對委 體制가 꾸려져야 한다.

이날 午前 윤재옥 院內代表와 조경태·權寧世·權性東·韓起鎬·尹相現·羅卿瑗·朴德欽·安哲秀·김상훈·李亮壽·李鍾培·이헌승·金度邑·윤영석·김태호 議員 等은 國會에서 4線 以上 重鎭 懇談會를 열고 全黨大會 節次와 醫療 大亂 問題 方案 等을 論議했다. 野圈이 推進하고 있는 김건희·채상병 特檢法에 對한 對應 戰略도 論議된 것으로 알려졌다.

尹 院內代表는 懇談會 後 記者들을 만나 “重鎭 議員들을 모시고 黨 體制 整備 方案을 包含한 여러가지 懸案 問題에 對한 意見을 들었다”며 “來日 當選者 總會를 통해서 最終的으로 方向을 決定할 것”이라고 말했다.

集團指導 體制에 對해선 “그런 論議는 없었다”며 “오늘 그런 얘기를 할 狀況은 아니었다”고 答했다.

더불어民主黨에서 채상병 特檢法을 21代 國會 內 處理하겠다고 한 데 對해선 “(國會議長이) 出張 마치고 오시면, 兩黨 院內代表하고 國會議長하고 만남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總選 敗北에 對해선 “總選 敗北의 原因에 對해서는 原因 分析을 適切한 時期에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指導部 構成에 對해선 “全黨大會를 하기 위해서는 非對委를 거쳐야 한다”며 “黨憲黨規上 構成하게 돼 있다”고 밝혔다. 總選 以後 한동훈 委員長을 비롯해 非對委員들이 辭意를 表明한 만큼, 事實上 現 非對委 體制가 存續된다고 보기 힘들단 것이다.

本人 中心의 非對委가 꾸려지는지에 對해선 “決定된 것 없다”며 “院內代表를 새로 選出하는 것은 黨憲黨規에 規定된 節次에 따라 進行되는 것이지, (當選者 總會에서) 갑자기 모여서 選出될 事案은 아니다”라고 說明했다.

懇談會에 參席한 안철수 議員은 “一旦은 非對委를 먼저 構成을 하고 그 非對委가 全黨大會를 치르게 黨憲黨規 上으로 되어 있다”며 “그래서 可能하면 빠른 時間 內에 非對委를 만들고 그 다음 全黨大會를 통해서 제대로 된 指導部를 뽑는 것이 하나의 結論”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醫療 問題에 對해서는 前向的으로 여러 가지 解決할 수 있는 方案들을 摸索하자”며 “저 같으면 福祉部 長官을 만나서 醫師들 共通된 立場들을 傳達한다든지 그런 일들을 하기로 했다”고 說明했다.

指導 體制에 對해 뜻이 모아졌냔 質問엔 “可及的이면 빨리 한다 이 程度이지, 細部的인 指導 體制라든지 또는 輿論調査 퍼센티지라든지 이런 具體的인 이야기들은 나오지 않았다”고 했다.

윤상현 議員도 “우리가 해야 할 게 只今 全黨大會를 치르려면 이제 非對委로 가야 된다”고 말했다.

조경태 議員은 “一旦 院內代表를 먼저 選出해서 그 體制로 一旦 가는 것”이라며 “一旦은 그 體制로 摸索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議員은 “一旦 먼저 院內代表를 먼저 빨리 選出하고 그 院內代表가 한 두 달 안에 (全黨大會를) 하면 한 7月 程度까지는 進行할 수 있겠다”고 했다.

권영세 議員은 ‘首都圈 指導部’에 對한 黨內 要求 목소리에 對해 “會議하고 別個로 우리 黨이 改革的인 목소리가 커져야 하고 改革的인 목소리가 더 담겨져야 한다는건 모든 분들이 同意하는 部分”이라며 一部 同意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태호 議員은 “큰 틀에서 함께 가야 한다는 된다는, 그런 二分法的 論理가 아니라 하나로 가는 그런 統合이나 協治의 메시지도 좀 重要한 것 같다”고 했다.

金 議員은 앞서 페이스북에 ‘모든 걸 하겠다’며 黨內 役割을 示唆한 데 對해 “只今 非常 狀況이고 內部의 整理들이 된 以後에 말씀드리겠다”며 말을 아꼈다.

한便 권성동 議員은 ‘尹核關’의 大擧 歸還이라는 指摘에 對해 “무슨 根據로 그런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다”며 “政權 交替를 위해서 애썼던 사람들이 또 國會에 對해서 汝矣島에 入城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强調했다.

아울러 김재섭·김용태 當選人 等 靑年들이 代表로 擧論되는 데 對해 “黨權을 누가 만들어주는 거 아니지 않나”라며 “人爲的으로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된다, 이거는 民主政黨에서 있을 수 없는 얘기”라고 말했다.

尹 院內代表는 이날 懇談會 모두發言에서 “이番 總選에서 國民의힘은 國政을 책임지는 執權勢力으로서 믿음을 國民께 드리지 못했다”며 “國民 여러분과 우리 黨을 支持하고 聲援해주신 黨員 同志 여러분께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傳했다.

이어 “108席이라는 慘澹한 結果에 對해 어떠한 辨明도 있어선 안 된다”며 “國民께서 준 회초리 달게 받아야 한다”며 “이제 우리는 國民의 信義와 信賴를 다시 받을 수 있도록 거듭나는 旅程을 始作해야 한다”고 姿勢를 낮췄다.

그는 “總選 以後 國民들께서는 우리 黨이 어떻게 거듭날지 銳意注視하고 계신다. 뼈저리게 反省하고 재탄생하는 모습을 보일 것인지, 아니면 또 分裂하고 葛藤하는 모습을 보일 것인지 有心히 지켜보고 계신다”며 “따라서 우리 國民의힘은 加減없이 總選 敗北를 받아들이되 오직 民心을 羅針판으로 삼아 이 難關을 克服해야 한다”고 强調했다.

尹 院內代表는 “이 過程에서 우리가 團合하고 責任있는 모습을 보인다면 國民들의 눈길을 다시 모으고 무너질 信賴를 再建할 端初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黨 構成員 모두가 敗北와 失意에 빠져 右往左往할 틈이 없는 執權與黨이라는 責任感을 痛感하고 意見 統合 過程에 積極 參與해주시길 當付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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