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在外同胞選擇 반드시 必要…李在明 ‘셰셰’에 同胞들 失望”

뉴시스
入力 2024年 3月 27日 11時 17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外國人永住權者相互主義原則貫徹"
"仁川交通解消集中…GTX-B 等構築"

한동훈 國民의힘 非常對策委員長은 27日全世界 220個在外投票所에서 投票가 始作된 데 對해 “(在外同胞) 여러분의 選擇이 반드시 必要하다”고 呼訴했다.

한 委員長은 이날 윤재옥 院內代表, 元喜龍共同選對委員長等과 仁川南東區 만수새마을金庫本店에서 열린 仁川現場中央選擧對策委員會議에 參席해 “在外選擧를 통해서 海外에 계신 國民께도 憲法에서 保障된 選擧權을 保障한다는 點에서 이건 우리가 所重하게 여기는 自由民主主義의 價値守護와도 맞닿아 있다”며 “꼭 投票場에 가셔서 所重한 한 票를 行使해주길 바란다”고 促求했다.

이어 “우리 政府는 福祉的制度보다도 參政權이라든가 主權에 關한 問題는 相互主義原則을 굳건하게 지킬 거라는 말씀을 다시 한 番强調드린다”며 “저희는 外國人永住權者의 地選投票權에 있어서 相互主義, 그러니까 所屬된 나라가 우리 外國에 계시는 在外同胞들에게 주고 있는 主權的인 權限에 맞춰서 그 以上의 權利는 提供하지 않는 相互主義原則을 반드시 貫徹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委員長은 “李在明代表는 며칠이 지났지만 國民들의 憤怒를 사고 있는 손을 모으면 셰셰하는 行動을 보였다”며 “그런 行動은 外國에 계시는 外國에서 故國을 바라보고 사시는 在外同胞들이 失望할 일”이라고 强調했다.

仁川地域에 對해선 “交通隔差解消에 集中할 것”이라며 “仁川發 KTX와 GTX-B 等超高速交通 인프라 構築에 拍車를 加하고 仁川과 서울에 主要都市를 잇는 交通革命을 통해서 交通의 桑田碧海를 이루고 仁川을 다시 大韓民國의 中心으로 돌려놓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