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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上 이어 陸地에서도 ‘貨物 움직임’ 增加…北러 武器 去來 再開 推定|東亞日報

海上 이어 陸地에서도 ‘貨物 움직임’ 增加…北러 武器 去來 再開 推定

  • 뉴스1
  • 入力 2024年 3月 14日 10時 1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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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열차. (평양 노동신문=뉴스1)
北韓 列車. (平壤 勞動新聞=뉴스1)
한동안 텅 비어있던 北러 接境 地域의 列車 野積場에 貨物이 다시 流入되는 모습이 捕捉됐다고 미국의소리(VOA) 放送이 14日 報道했다. 暫時 中斷됐던 北러 간 武器 去來가 再開된 것으로 보인다.

VOA는 지난 12日 撮影한 ‘플래닛 랩스’의 衛星寫眞에서 接境 地域의 北側 線路 옆 野積場에 파란色 防水布가 씌워진 貨物 더미가 空間의 3分의 1假量을 채우고 있었다고 分析했다.

이곳 野積場은 지난달까지만 해도 貨物이 約 80% 들어찰 程度로 奔走했으나 지난달 23日부터 貨物量이 急激히 줄어들기 始作해 이달 初엔 텅 빈 모습이 觀測됐다.

그러다 12日부터 貨物이 大量으로 流入되기 始作하더니 13日엔 前날보다 더 많은 量의 貨物이 놓였다. 한동안 潛潛했던 貨物 運送이 다시 始作된 것으로 推測되는 情況이다.

北러를 連結하는 조러(北러)親善 다리에서 線路를 따라 北쪽으로 約 2㎞ 내려온 이곳은 通商 北韓에서 러시아로 向하거나 러시아에서 北으로 넘어온 列車가 停車하는 곳이다.

앞서 美國 白堊館은 지난해 이 地點을 北韓과 러시아의 武器 去來 現場으로 指目한 바 있다.

이에 이날 捕捉된 列車에 彈道미사일을 包含한 北韓의 武器가 실려 있을 可能性도 있어 한동안 中斷됐던 武器 船積 作業이 再開된 것 아닌지 注目된다.

또 다른 北러 武器 去來 現場으로 指目된 羅津港度 最近 한 달 만에 움직임이 再開됐다.

이곳은 지난달 12日을 끝으로 大型 船舶이 入港하지 않았는데 지난 12日 115m 길이인 船舶의 入港 場面이 確認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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