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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大統領, 世宗 構內食堂 公務員들 옆자리 앉아…“어려운 點 뭔가요”｜동아일보

東亞日報

尹 大統領, 世宗 構內食堂 公務員들 옆자리 앉아…“어려운 點 뭔가요”

  • 뉴스1

  • 入力 2024年 3月 7日 11時 1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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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6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구내식당에서 열린 교육부?복지부 공무원 격려 만찬에서 참석자들과 식사를 하며 대화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3.7
尹錫悅 大統領이 지난 6日 政府世宗廳舍 중앙동 構內食堂에서 열린 敎育部?복지부 公務員 激勵 晩餐에서 參席者들과 食事를 하며 對話하고 있다. (大統領室 提供) 2024.3.7
尹錫悅 大統領이 醫療改革, 늘봄學校 擔當者들과 晩餐을 함께하며 두 課題의 成功의 重要性을 强調했다.

尹 大統領은 앞선 6日 世宗市 政府世宗廳舍 構內食堂에서 醫師 出身 保健福祉部 醫療改革 擔當者, 敎育部 늘봄學校 擔當者 等 關係 公務員들과 晩餐을 했다고 金守經 大統領室 代辯人이 7日 書面 브리핑을 통해 傳했다.

尹 大統領은 이날 ‘第2次 늘봄學校 汎部處 支援本部 會議’와 ‘醫師 集團行動 中央災難安全對策本部 會議’를 主宰한 뒤 構內食堂을 찾았다.

尹 大統領은 食堂 職員분들께 “잘 먹겠습니다”라고 人事하며 食板에 고추醬 불고기 等 飯饌을 直接 담은 後 다른 一般 職員들이 食事 中인 테이블 옆에 자리를 잡았다.

尹 大統領은 擔當者들로부터 醫療改革과 늘봄學校 推進 過程에서 擔當者로서 느끼는 어려움이 무엇이었는지, 政策顧客이 提起한 問題가 무엇이었는지 等 現場의 이야기를 聽取했다.

이어 尹 大統領은 擔當者들의 勞苦를 激勵하면서 全 國民的 關心事인 두 課題가 반드시 成功해야 한다고 强調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6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구내식당에서 열린 교육부?복지부 공무원 격려 만찬에서 배식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3.7
尹錫悅 大統領이 지난 6日 政府世宗廳舍 중앙동 構內食堂에서 열린 敎育部?복지부 公務員 激勵 晩餐에서 配食 關係者들과 對話를 나누고 있다. (大統領室 提供) 2024.3.7

食事를 마친 尹 大統領은 職員들과 함께 退食口에 食板을 返納하면서 맛있는 저녁을 만들어 주신 構內食堂 調理士 분들께 感謝의 人事를 傳하고 團體 寫眞을 撮影했다.

한便 晩餐에는 한덕수 國務總理, 李周浩 副總理 兼 敎育部 長官, 曺圭鴻 保健福祉部 長官도 함께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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