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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드론 3代 出擊… ‘自由의 防牌’ 練習 始作[淸溪川 옆 寫眞館]｜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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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드론 3代 出擊… ‘自由의 防牌’ 練習 始作[淸溪川 옆 寫眞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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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4年 3月 5日 10時 0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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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훈련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 시작된 4일 오후 경기 평택 주한미군 험프리스기지에서 킬러드론으로 알려진 ‘그레이 이글’이 이륙하고 있다. 평택=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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聯合訓鍊練習 ‘을지 自由의 防牌’ 始作된 4日 午後 京畿 平澤 駐韓美軍 험프리스基地에서 킬러드론으로 알려진 ‘그레이 이글’李 離陸하고 있다. 平澤=양회성 記者 yohan@donga.com


韓國과 美國의 韓半島 防禦를 위한 定例 聯合 訓鍊인 ‘自由의 防牌’ 練習이 4日 始作된 가운데 이날 午後 京畿 평택시 駐韓美軍基地 캠프 험프리스 上空에는 戰鬪機가 날고, 滑走路에는 헬기, 偵察機 等이 離着陸을 反復하면서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이륙하는 그레이 이글. 평택=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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離陸하는 그레이 이글. 平澤=양회성 記者 yohan@donga.com
연합훈련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 시작된 4일 오후 경기 평택 주한미군 험프리스기지에서 킬러드론으로 알려진 ‘그레이 이글’이 이륙하고 있다. 평택=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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聯合訓鍊練習 ‘을지 自由의 防牌’ 始作된 4日 午後 京畿 平澤 駐韓美軍 험프리스基地에서 킬러드론으로 알려진 ‘그레이 이글’李 離陸하고 있다. 平澤=양회성 記者 yohan@donga.com


特히 美軍의 無人偵察機 ‘그레이 이글’이 3代 以上 출격해 눈길을 끌었다. ‘킬러드론’으로 알려진 그레이 이글은 韓國에 2個 中隊 10餘 臺를 運用 中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는 自由의 防牌 練習은 韓美 聯合 野外機動 訓鍊이 地上과 海上·空中에서 總 48回 實施돼 지난해보다 2倍 以上 늘어났다. 戰略爆擊機나 航空母艦 等 美軍 戰略資産이 韓半島에 展開될 可能性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훈련을 마치고 활주로에 착륙하는 ‘그레이 이글’. 평택=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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訓鍊을 마치고 滑走路에 着陸하는 ‘그레이 이글’. 平澤=양회성 記者 yohan@donga.com

4일 오후 경기 평택시 캠프 주한미군 기지 캠프 험프리스에서 정찰기 ‘RC-12X 가드레일’이 이륙하고 있다. 가드레일은 미사일 발사 준비 신호와 북한군의 교신 등을 파악하기 위한 대북감청 임무에 특화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평택=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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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日 午後 京畿 평택시 캠프 駐韓美軍 基地 캠프 험프리스에서 偵察機 ‘RC-12X 가드레일’李 離陸하고 있다. 가드레일은 미사일 發射 準備 信號와 北韓軍의 交信 等을 把握하기 위한 對北監聽 任務에 特化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平澤= 양회성 記者 yohan@donga.com


지난해 末 韓美 兩國은 北韓의 核武器 使用에 對備한 作戰 演習을 하기로 合意했지만, 이番 訓鍊은 核武器 使用 시나리오를 包含하지 않고 8月에 열리는 ‘을지 自由의 防牌’ 練習 때 進行하기로 했다.

양회성 記者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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