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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府 “北 ‘輕俠 廢棄’ 一方的 宣言 認定 안해…고립 더 深化”|東亞日報

政府 “北 ‘輕俠 廢棄’ 一方的 宣言 認定 안해…고립 더 深化”

  • 뉴스1
  • 入力 2024年 2月 8日 11時 0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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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30차 전원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북남경제협력법, 금강산국제관광특구법과 그 시행규정들, 북남경제협력관련합의서들을 폐지함에 대하여’를 전원일치로 채택했다고 보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北韓 勞動黨 機關紙 노동신문은 8日 最高人民會議 常任委員會 第30次 全員會議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北南經濟協力法, 金剛山國際觀光特區法과 그 施行規定들, 北南經濟協力關聯合意書들을 廢止함에 對하여’를 全員一致로 採擇했다고 報道했다. (平壤 勞動新聞=뉴스1)
政府는 北韓이 南北 經濟協力 關聯 法과 合意書를 廢棄한 것과 關聯 “北韓의 孤立을 더욱 심화시키는 結果만을 招來할 것”이라고 8日 指摘했다.

統一部 當局者는 이날 記者들과 만난 자리에서 “(北韓의 輕俠 關聯 法·合의 廢棄는) 豫想했던바”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北韓의 一方的 廢止 宣言으로 合意書 效力이 廢棄된다고 보지 않는다”라며 北韓의 宣言을 認定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現在 南北 間 輕俠이 進行되고 있는 狀況이 아니기 때문에 (北韓의 措置에 따라) 當場 政府가 取할 措置는 없다”라고 말했다.

勞動黨 機關紙 노동신문은 지난 7日 열린 最高人民會議 常任委員會 第30次 全員會議에서 北南經濟協力法, 金剛山國際觀光特區法과 그 施行 規定들, 北南經濟協力關聯合意書 廢止가 決定됐다고 이날 報道했다.

이날 措置는 金正恩 勞動黨 總祕書가 南北關係를 두 國家關係로 宣言한 데 따른 後續 措置로, 韓國과 經濟協力도 하지 않겠다는 意志를 闡明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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