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기, 文政府 ‘統計造作’에 “民間選粉飾會計로 큰 處罰받는 事案”

뉴시스
入力 2023年 11月 7日 22時 4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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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統計, 國家運營하는 主要한 인프라”
“統計先進國이 眞짜 先進國이란 말도”

김대기 大統領祕書室長은 文在寅政府의 統計造作疑惑과 關聯해 “萬若民間에서 일어나면 粉飾會計로 엄청나게 크게 處罰받는 事案”이라고 말했다.

金室長은 7日國會運營委員會大統領室國政監査에서 백종헌 國民의힘 議員의 文在寅政府의 統計造作搜査關聯質疑를 받고 “國家統計는 國家를 運營하는 가장 重要한 인프라”라고 말했다.

그는 ‘特殊集團의 利益을 爲해 國民을 欺瞞, 籠絡하라는 要請을 받는다면 어떻게 對處하겠느냐’는 質疑에 “내가 예전에 統計廳長度 했는데 그런 일은 없었고 統計는 獨立的으로 運營됐다”며 “實務者들이 萬若 그런 일이 있다면 斷乎히 拒絶해야 한다”고 强調했다.

金室長은 2008年부터 2009年까지 제11대 統計廳長을 歷任했다.

다만 “只今司法節次가 進行되니까 그 結果를 보고 어떤 問題가 있었는지는 그때 判斷하겠다”고 덧붙였다. 監査院은 現在 이와 關聯된 22名을 搜査要請했다.

金室長은 또 이날 國監에서 “統計는 모든 政策을 樹立하는 인프라”라며 “外國에서도 統計의 先進國이 眞짜 先進國이라는 말까지 나온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