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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明 “曺國의 江 건넜더니 ‘南國의 바다’에 빠져죽을 판”|東亞日報

非明 “曺國의 江 건넜더니 ‘南國의 바다’에 빠져죽을 판”

  • 東亞日報
  • 入力 2023年 5月 17日 16時 3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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假想資産(暗號貨幣) 以上 去來 疑惑 論難에 自進脫黨을 宣言한 金南局 더불어民主黨 議員이 14日 午前 서울 汝矣島 國會 議員會館 議員室로 出勤하고 있다. 2023.5.14/뉴스1
“曺國의 江을 건넜더니 ‘南國의 바다’에 다 빠져 죽게 생겼다.” (匿名을 要求한 더불어民主黨 非李在明系 議員)

민주당 內에서 來年 總選을 앞두고 터진 金南局 議員의 60億 코인 疑惑이 2019年 曺國 前 法務部 長官 一家의 ‘公正性 論難’에 버금가는 惡影響을 미칠 것이란 憂慮가 擴散되고 있다.

非명系 金鍾民 議員은 17日 SBS 라디오에서 “(金南局 議員 問題가 曺國 事態보다) 더 (黨에) 안 좋다”면서 “(曺國 事態 當時 黨 次元에서) 뛰어들어서 (조 前 長官을) 政治的으로 擁護하는 것처럼 보이면서 國民의 批判을 받은 것 아니냐”고 했다. 朴洙賢 前 大統領國民疏通首席祕書官도 前날 YTN 라디오에서 “(두 事件이) 國民的인 情緖, 平均的인 情緖를 건드렸다는 側面에서 비슷한 點이 있다”며 波長을 憂慮했다.

이어지는 悲鳴系의 ‘李在明 때리기’에 親명系 座長 정성호 議員은 발끈했다. 鄭 議員은 이날 BBS 라디오에서 前날 金鍾民 議員이 ‘李 代表에게 주어진 時間이 많지 않다’고 言及한 것에 對해 “任期 2年은 黨員들이 주는 것”이라며 “任期가 얼마 안 남았다고 議員들이 얘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다. 鄭 議員은 金 議員이 國會 常任委員會 途中 코인 去來를 한 것에 “本人 發言 以後엔 自己 볼일을 보는 境遇道많다”“그런 基準이라면 常任委에 出席도 안 하는 議員이 많다”고 掩護했다.

황성호 記者 hsh033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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