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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統領室, ‘美 韓美日 軍事訓鍊 參加 要求’ 報道에 “事實 아냐”|동아일보

大統領室, ‘美 韓美日 軍事訓鍊 參加 要求’ 報道에 “事實 아냐”

  • 東亞닷컴
  • 入力 2022年 5月 20日 11時 2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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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機智 正常化, 頂上會談 議題 아냐”
“單獨會談, 懸案이 아닌 親交의 時間”
“바이든-김건희 女史 만남? 모른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메릴랜드 앤드류 공군기지에서 한국과 일본을 방문하기 위해 에어포스원에 탑승하며 인사하고 있다. AP/뉴시스
조 바이든 美國 大統領이 19日(現地時間) 메릴랜드 앤드류 空軍基地에서 韓國과 日本을 訪問하기 위해 에어포스원에 搭乘하며 人事하고 있다. AP/뉴시스
大統領室은 오는 21日 午後 豫定된 韓美頂上會談을 앞두고 美國 側이 韓美日 軍事 訓鍊과 우크라이나 武器 支援 參與를 要求했다는 言論 報道에 對해 “그런 提案이나 要求는 없었다”고 했다.

강인선 大統領室 代辯人은 20日 午前 서울 龍山 大統領室 廳舍에서 브리핑을 통해 “國家安保室에서 (美國 側이 그런 要求를 했다는 것은 事實이) 아니라고 (傳했다)”고 했다.

大統領室은 또 이番 會談에서 尹錫悅 大統領이 大選 過程에서 公約했던 慶北 星州 사드(THAAD·高高度 미사일 防禦體系) 機智 正常化에 對해서도 이番 會談 議題로 다루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제껏 美國 側이 韓美安保協議會議(SCM) 等을 통해 사드 基地 關聯해 不滿을 韓國 側에 提起해온 만큼, 政府가 이番 會談을 契機로 基地 改善을 위해 努力할 순 있겠지만, 兩 頂上이 마주 앉아 公式 議題로 論議할 對象은 아니란 說明으로 보인다.

姜 代辯人은 두 頂上의 單獨 會談에 對해선 “그냥 한 5分 程度 그냥 이렇게 通譯 두고 가벼운 얘기 하실 것 같다”며 “親交의 時間”이라고 했다. 當初 素因數 會談이기에 懸案을 둔 單獨 會談이기보다 業務 中間 緊張을 푸는 時間일 것으로 보인다.

또 尹 大統領의 아내 김건희 女史가 조 바이든 美國 大統領을 만난다는 報道에 對해선 “모르는 事實”이라며 “只今 狀況에서 確認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했다.

20日부터 22日까지 訪韓 日程을 앞둔 바이든 大統領은 午後 5時頃 烏山 空軍基地에 到着한 뒤 尹 大統領과 性電子 平澤 半導體工場을 訪問할 豫定이다. 21日에는 서울 國立顯忠院 獻花式에 參席한 뒤 尹 大統領의 就任 後 첫 韓美 頂上會談을 가지게 된다.

한지혜 東亞닷컴 記者 onewisd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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