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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務部 “北彈道미사일 發射, 유엔 侮辱…분명한 信號 보내야”|동아일보

美國務部 “北彈道미사일 發射, 유엔 侮辱…분명한 信號 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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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2年 5月 6日 08時 0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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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國務部는 5日(現地時間) 大陸間彈道미사일(ICBM) 等 北韓의 잇따른 挑發에 對應하기 위해 美國이 推進하고 있는 유엔 安全保障理事會의 新規 對北 制裁 決議案에 對해 中國과 러시아가 否定的인 立場을 보이고 있는 것과 關聯, ‘責任’을 擧論하며 中國과 러시아의 同參을 促求했다.

네드 프라이스 國務部 代辯人은 이날 定例브리핑에서 關聯 質問에 “決議案은 우리가 全 世界 同盟 및 파트너들과 論議하고 있는 것”이라며 “먼저 우리는 印度·太平洋에 있는 우리의 條約 同盟들과 論議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라이스 代辯人은 그間 美國은 韓國 및 日本의 防衛에 對한 철통같은 約束에 關해 얘기해 왔다면서 3次例의 ICBM 發射 및 지난 3日(韓國時間 4日) 彈道미사일 發射를 包含한 北韓의 最近 挑發의 餘波로 美國이 同盟들과 그러한 對話를 持續해 왔다고 說明했다.

그는 美國이 유엔을 包含해 全 世界의 더 廣範圍한 同盟 및 파트너들과 이 問題를 論議하고 있다면서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유엔 駐在 美國 大使가 유엔에서 北韓의 挑發에 關與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라이스 代辯人은 北韓의 彈道미사일 및 核武器 프로그램이 유엔에 對한 挑戰이자, 유엔 安保理가 過去 承認한 國際 平和와 安保와 關聯한 決議案에 對한 威脅이라고 指摘했다.

그는 特히 “常任理事國 5個國을 包含한 유엔 安保理는 過去 一連의 (對北 制裁) 決議案에 署名했다”며 “그것이 바로 이番 週 (北韓의) 彈道미사일 發射, 最近의 ICBM 發射가 多數의 유엔 安保理 決議案에 侮辱인 理由”라고 强調했다.

그는 “우리는 (安保理 常任理事國으로서) 責任이 重要하다고 생각한다”며 中國과 러시아를 向해 新規 對北制裁 決議案 採擇에 同參할 것을 促求했다.

이어 “우리는 國際社會와 同盟 및 全 世界 파트너들이 北韓에 이러한 種類의 挑發을 容認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이 戰略的인 態度를 改善하지 않으면 世界는 그에 相應해 對應할 것이라는 매우 분명한 信號를 보내는 게 重要하다고 생각한다”고 强調했다.

프라이스 代辯人은 中國側이 北韓 미사일 發射에 對한 美國側의 責任論을 提起하고 있는 데 對해 “中國의 意見에 對해선 反應하지 않을 것이다. 特히 그러한 意見에는”이라며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中國과 北韓은 우리가 이 問題에 對해 어떤 立場을 取하고 있는지 同一하게 알고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北韓에 對해 敵對的 意圖가 없고, 韓半島의 完全한 非核化를 보는 것은 域內와 全 世界의 다른 同盟 및 파트너들의 目標인 것처럼 우리의 目標”라며 “우리는 外交와 對話를 통해 影響을 미칠 수 있다고 믿는다. 그것이 우리가 追求하는 것이고, 우리는 이를 北韓에 매우 分明히 해왔다”고 强調했다.

그는 “우리는 北韓과 對話가 없는 狀況에서도 韓半島의 完全한 非核化 目標를 向한 對話에 關與할 準備가 돼 있다고 公開的으로 매우 分明히 해왔다”고 거듭 말했다.

(워싱턴=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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