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側 “시진핑 主席과 이番週內通話 이뤄질 것”

東亞닷컴
入力 2022年 3月 24日 09時 3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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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番째 國家頂上通話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집무실 앞에 설치된 프레스다방을 찾아 취재진과 즉석 차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尹錫悅大統領當選人이 23日午前 서울 종로구 통의동 執務室 앞에 設置된 프레스茶房을 찾아 取材陣과 卽席 차담회를 하고 있다. 寫眞共同取材團

尹錫悅大統領當選人이 이르면 이番週 안에 시진핑 (習近平) 中國國家主席과 通話를 할 豫定이다.

金恩慧當選人代辯人은 24日午前 삼청동 引受委記者會見場에서 브리핑을 통해 “시진핑 主席과 電話通話調律하고 있는 中이다”라며 “시진핑 主席이 그동안 就任以後當選人身分에 있는 國家指導者와 通話하는 前例가 없었는데 이番에 그 慣行이 깨질 듯 싶다”고 했다.

通貨에 對해서는 “올해 들어 10餘次例 미사일 發射를 한 北韓의 問題에 對해 中國과 緊密한 共助를 이루고 새롭게 尹錫悅政府가 이뤄나갈 韓中關係의 必要性을 構想할 것”이라고 했다.

金代辯人은 通貨 날짜에 對해선 “이番週內로 이뤄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便尹當選人은 當選直後 조 바이든 美國大統領을 筆頭로 기시다 후미오 日本總理, 보리스 존슨 英國總理, 스콧 모리슨 濠洲總理, 나렌드라 모디 印度總理等各國의 頂上들과 電話通話를 하며 外交行步를 이어갔다. 前날(23日)엔 응우옌쑤언푹 베트남 國家主席과 通話하며 한-아세안 同伴者關係에 對한 協力을 論議했다.

한지혜 東亞닷컴 記者 onewisdo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