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劉承旼 “李在明, 公正所得 理解 못해…사기꾼·중상모략” 猛非難|東亞日報

劉承旼 “李在明, 公正所得 理解 못해…사기꾼·중상모략” 猛非難

  • 뉴스1
  • 入力 2021年 6月 7日 18時 0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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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31일 오후 영남대학교 경산캠퍼스에서 열린 정치외교학과 학생회 초청 특강에서 ‘코로나 이후의 한국과 정치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1.5.31/뉴스1 © News1
劉承旼 前 未來統合黨(現 國民의힘) 議員이 지난달 31日 午後 영남대學校 慶山캠퍼스에서 열린 政治外交學科 學生會 招請 特講에서 ‘코로나 以後의 韓國과 政治의 役割’을 主題로 講演하고 있다. 2021.5.31/뉴스1 ⓒ News1
劉承旼 前 議員은 7日 李在明 京畿道知事가 自身의 ‘公正所得’을 제대로 理解하지 않은 채 하지도 않은 말로 中傷謀略하고 있다고 剛하게 批判했다.

國民의힘 大權走者인 兪 前 議員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 知事는 公正所得이 뭔지 아직 理解를 못하는 것 같다”며 이렇게 밝혔다.

앞서 지난 1日 兪 前 議員은 公正所得을 大選 公約으로 提示하며 “所得이 一定額 以下인 國民에게 不足한 所得의 一部를 支援하는 것이다. 이 知事의 基本所得보다 훨씬 공정한 政策”이라고 說明했다. 以後 兪 前 議員과 李 知事 間 論爭이 繼續되고 있다.

兪 前 議員은 “이 知事는 ‘일하지 않은 사람에게 數百, 數千萬원을 주는 것이 公正所得’이라고 말하는데, 이건 이 知事가 自己 마음대로 지어낸 말”이라며 “相對方이 하지도 않은 말을 지어내어 덮어씌우는 行態는 詐欺꾼들이나 하는 典型的인 中傷謀略”이라고 批判했다.

이어 “公正所得은 所得이 많은 사람들에게 거둔 稅金으로 低所得層과 貧困層에게 補助金을 드리고, 그래서 兩極化와 不平等을 治癒하자는 것”이라며 “거듭 指摘하지만 이 知事의 基本所得보다 公正所得이 兩極化와 不平等 解消에 더 도움이 되고 더 庶民에게 도움이 된다”고 强調했다.

兪 前 議員은 “이 知事는 ‘公正所得 對 基本所得’을 이런 低級한 論爭으로 끌고 갈 것이 아니라 어느 政策이 더 공정하고 정의로운지, 低所得層·貧困層을 위하는지, 景氣振作 效果가 더 큰지, 限定된 豫算을 效率的을 쓰는지 答해야 한다”고 促求했다.

그러면서 “이 知事가 理解能力을 키워서 이 質問들에 答을 求하면 公正所得이 옳은 길임을 깨닫게 될 것”이라며 “基本所得이 그렇게 좋은 政策이라면 더불어民主黨 大權走者들은 왜 모두 基本所得을 批判하는가”라고 反問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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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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