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豪英 “與, 自信 있으면 韓明淑國政調査應해달라”

뉴시스
入力 2021年 3月 22日 11時 3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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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年開院 때 國政調査要求에 與 받을수 있다 해"
"朴映宣 10萬원? 서울市民 어떻게 생각하는지 오만"

朱豪英國民의힘 院內代表가 大檢察廳部長會議에서 한명숙 前國務總理謀害僞證疑惑事件을 불기소하기로 意見이 모아진 것과 關聯, “裁判과 監察, 搜査指揮問題가 있으면 國政調査를 통해 全過程을 再點檢해야 한다”고 要求했다.

朱院內代表는 22日午前國會에서 열린 非常對策委員會議에서 “이 政權이 아무리 眼下無人이라지만 法務部長官이 나서서 大法院全員合議體判斷마저 뒤집는다. 朴範界長官의 責任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昨年開院 때 이에 對해 우리 黨이 國政調査要求를 했고, 더불어民主黨은 難色을 표하면서도 받을 수 있다는 表示를 해왔다”고 主張했다.

그러면서 “朴柱民이나 이런 분들처럼 밖에서 事件을 曰可曰否할 게 아니라, 權威있는 國會機構를 통해 한 前總理가 果然 돈을 받은 건지 아닌지 왜 與黨과 朴長官이 無理하게 事件을 뒤집으려고 하는지 國政調査를 통해 밝힐 수 있다. 民主黨은 自身 있으면 國調에 應해달라”고 促求했다.

朱院內代表는 朴映宣民主黨 서울市長候補가 1人當 10萬원의 災難支援金을 公約으로 내세운 것과 關聯해서는 “檢察과 中央選擧管理委員會에 오늘 告發된다고 하니 嚴正하고 분명한 法律的判斷을 통해 選擧秩序를 攪亂하는 買票行爲를 制裁해야 한다”고 促求했다.

그는 “이해찬 前民主黨代表가 서울은 淺薄한 都市라더니, 自身이 當選되면 10萬원 주겠다는 朴候補가 서울市民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傲慢하고 淺薄한 認識이 아닐 수 없다. 민주당 中央黨이 나서서 謝過하고 바로잡으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朴候補의 約束이 賣票가 아니라 公約으로 내걸고자 했다면 當落與否와 關係없이 災難慰勞金이 누구에게 왜 必要한지 분명한 政策目標와 期待效果에 基盤해 制度的인 方案을 提示했어야 한다”고 指摘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