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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黨, 1月 3日 光化門 集會…‘全光焄 距離두기’ 主張도|동아일보

韓國黨, 1月 3日 光化門 集會…‘全光焄 距離두기’ 主張도

  • 뉴시스
  • 入力 2019年 12月 27日 10時 0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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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韓國黨은 다음달 文在寅 政府와 與圈을 糾彈하는 大規模 場外集會를 光化門에서 開催한다. 韓國黨은 當初 오는 28日 光化門 集會를 計劃했으나 國會에 鬪爭力을 集中한다는 理由로 取消한 바 있다.

韓國黨은 이날 午前 報道資料를 통해 다음달 3日 金曜日 午後 3時 光化門에서 ‘國民과 함께, 文 政權 2代 獨裁惡法, 3大 國政壟斷 審判 國民大會’를 開催한다고 밝혔다.

韓國黨은 集會 開催 背景에 對해 “自由民主主義가 무너진 大韓民國에 憤怒하는 國民 모두가 參與하는 糾彈大會를 통해 文 政權을 바로잡기 위한 鬪爭에 나선다”며 “韓國黨은 法的 根據도 없는 4+1 聯合體를 통해 推進 中인 反憲法的인 選擧法과 公搜處法이 通過되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고 說明했다.

이어 “文 政權의 3大 國政壟斷人 選擧壟斷, 監察壟斷, 金融壟斷도 반드시 實體를 밝혀낼 것”이라며 “우리는 奮然히 일어나 맞서 싸울 것이다. 大韓民國의 未來를 위해 문재인 政權의 暴政을 막아낼 것”이라고 覺悟를 드러냈다.

朴完洙 韓國黨 事務總長도 이날 午前 院內對策會議에서 “韓國黨은 2020年 1月3日 午後 3時 文 政權 2代 獨裁 惡法 3大 國政壟斷 糾彈 國民大會를 開催할 것”이라며 “모든 合法的인 手段을 講究해 文在寅 政權의 惡法을 막아내고 國政壟斷을 바로잡을 것이다. 뜻을 함께하는 많은 國民들께서도 參席해 大韓民國을 지키는데 힘을 모아줄 것을 付託드린다”고 밝혔다.

한便 이番 集會가 金曜日에 열리는 理由에 對해 全光焄 牧師를 被害機 위해서라는 主張도 提起됐다. 前 牧師는 警察이 不法集會 嫌疑로 拘束令狀을 申請하는 等 强勁한 鬪爭方向으로 批判을 받았다.

이에 對해 韓國當 關係者는 “公式的인 理由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全光焄 牧師와 距離를 두려는 것 같다”고 傳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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