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宜謙 前 靑瓦臺 代辯人이 더불어민주당에 復黨을 申請한 것으로 10日 確認됐다.
民主黨 關係者는 이날 뉴스1과의 通話에서 “지난週 金曜日쯤 金 前 代辯人이 復黨을 申請했다”며 “復黨 與否 決定에 對해선 아직 日程이 定해진 바 없다”고 말을 아꼈다.
金 前 代辯人은 最近 總選 出馬 可能性이 擧論되고 있다. 出馬 地域으로는 故鄕인 全北 群山 等이 擧論된다.
金 前 代辯人은 지난 3日 MBC 라디오 ‘김종배의 視線集中’에 出演해 總選 出馬 與否와 關聯 “有用한 곳에 쓰임새가 있길 바라는 마음이 懇切한 것도 事實”이라고 말했다.
같은날 午後에는 날 午後 聯合뉴스TV에 出演해 “제 쓰임새에 對해서 제가 찬물 더운물 가릴 處地가 아니다”라며 “여러 可能性을 열어놓고 考慮해보겠다”고 出馬 可能性을 示唆했다.
한便 지난해 買入해 論難이 됐던 金 前 代辯人의 黑石洞 商街住宅은 지난 5日 34億 5000萬원에 賣却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7月 25日 商街住宅을 25億 7000萬원에 買入했는데, 8億 8000萬원의 時勢差益을 얻고 이 商街住宅을 賣却한 셈이다. 그는 時勢差益을 寄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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