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吳晨煥 “與, 公搜處 起訴權 制限…韓國, ‘聯動型 比例’ 受容해야”|동아일보

吳晨煥 “與, 公搜處 起訴權 制限…韓國, ‘聯動型 比例’ 受容해야”

  • 뉴시스
  • 入力 2019年 12月 10日 11時 10分


코멘트

"無條件 反對하면 與 엉뚱한 法律案 强行處理"
"法律이 定한 節次 몸으로 막는 것에 限界있어"
"合意處理하면 文議長 仲裁로 國會法 改正해야"

吳晨煥 바른未來黨 院內代表가 10日 自由韓國黨을 向해 “繼續 無條件 反對만 외치면 民主黨은 엉뚱한 곳에서 만든 엉뚱한 패스트트랙(迅速處理案件) 法律案을 强行處理할 것”이라며 “法律이 定한 節次를 몸으로 막는 것에 限界가 있다”고 批判했다.

오 院內代表는 이날 午前 國會에서 열린 院內對策會議에서 “다음 週 12月17日이면 來年 總選의 豫備候補者 登錄이 始作된다. 그 前에 國會가 選擧制度 改編에 對한 可否 決定을 내려야 總選 準備에 蹉跌이 생기지 않는다”며 “남은 期間 進展된 立場을 가지고 協商에 나서야 最惡을 避할 수 있다”고 忠告했다.

그러면서 “與野 合議處理를 前提로 민주당은 公搜處(高位公職者犯罪搜査處)의 起訴權을 制限하고 韓國黨은 準聯動型 比例代表制를 受容하는 大妥協을 다시 한 番 提案한다”고 말했다.

그는 “패스트트랙 法案을 與野 合意處理하면 文喜相 國會議長의 仲裁로 國會法을 改正해 政治的 問題가 檢察과 法院의 判斷에 맡겨지는 일이 없도록 고쳐져야 한다”며 “20代 國會의 破局을 막기 위한 민주당과 韓國黨의 前向的인 態度 變化를 當付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물이 고이면 썩기 마련이다. 30年 前 民主化를 主導하고 20年 前 젊은 피 烈風을 일으킨 586世代들이 來年에는 60代에 접어든다”며 “그런 意味에서 總選에서 가장 크게 불어야 하는 바람은 世代交替 바람”이라고 言及했다.

오 院內代表는 “20·30代 靑年들이 躊躇없이 政治에 參與할 수 있도록 政黨의 門戶를 開放하고 當選 可能地域과 比例代表 當選 可能圈에 前進 配置하는 것이 韓國政治의 動脈硬化를 防止하는 길이 될 것”이라며 “靑年의 政治參與를 擴大하고 世代交替를 促進시킬 方案을 來年 總選에서 講究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서울=뉴시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