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敎安 自由韓國黨 代表가 斷食 籠城을 끝낸 뒤에도 維持됐던 靑瓦臺 앞 흰色 몽골 텐트가 設置된 지 14日 만에 自由韓國黨에 依해 自進 撤去됐다.
自由韓國黨은 9日 午後 서울 종로구 靑瓦臺 舍廊채 앞에 設置된 天幕籠城腸을 撤去했다. 現場에 있던 自由韓國當 關係者는 “朴完洙 事務總長의 指示에 依한 것”이라고 밝혔다.
朴完洙 事務總長은 이날 議員總會에서 天幕 撤去 理由와 關聯해 “이제부터는 文在寅 政權의 3代 게이트와 國政壟斷 糾彈에 모든 黨力을 集中할 것”이라며 “이番週 土曜日 이와 關聯한 光化門 集會도 始作할 計劃”이라고 說明했다.
金明淵 自由韓國黨 代表 祕書室長도 “새로운 院內指導部度 誕生했고 院內에서 鬪爭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한쪽에 火力을 集中하기 위한 次元”이라며 “(靑瓦臺 앞 天幕籠城腸)을 깨끗하게 整理하고 왔다”고 말했다.
지난달 20日 靑瓦臺 앞에서 斷食 籠城을 始作한 黃敎安 代表는 22日부터 徹夜 籠城을 始作했다. 當初 法을 어길 수 없다며 天幕을 치지 않았던 韓國黨은 黃 代表의 健康이 惡化되자 肝이 비닐 天幕을 쳤고 25日부터는 몽골 텐트를 세웠다.
黃 代表는 2日 斷食 籠城을 마친 後 黨務에 復歸했지만 籠城에 썼던 몽골 텐트를 그대로 維持한 채 臨時 테이블을 設置해 黨務를 봤다.
한便 5日 午後에는 ‘黃敎安 拘束搜査대 504’라는 靑年團體가 自由韓國當 天幕籠城腸 앞에서 맞불 籠城을 試圖하다 當日 午後 9時頃 警察에 依해 撤去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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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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