康京和 外交長官은 21日 밤 마이크 폼페이오 美 國務長官과 電話通話를 갖고, 防衛費分擔協商 等 韓美關係 및 韓日 軍事情報保護協定(GSOMIA·지소미아)를 包含한 韓日間 懸案 等 相互 關心事에 對해 意見을 交換했다고 外交部가 22日 밝혔다.
量 長官은 앞으로도 韓美間 各 級에서 多樣한 懸案에 對해 緊密한 疏通을 持續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量 長官은 早速한 時日 내 直接 만나 深度있는 協議를 가질 必要性에 共感하고, 日程을 調律해 나가기로 했다.
韓美 外交長官 間 通話는 防衛費 分擔金 協商이 兩國 間 意見 差로 次期 會議 日程 論議도 못한 채 지난 19日 跛行 속 中斷됐고, 美國 政府가 在庫를 꾸준히 要求해온 지소미아 終了(23日 0時)가 臨迫한 가운데 이뤄졌다.
康京和 長官은 21日 國會 外交統一委員會 全體會議에서 ‘지소미아가 來日 豫定대로 終了되는 것인가’라는 質疑에 “日本의 態度 變化가 있지 않는한 우리는 在庫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 現在의 우리 立場이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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