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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未來 “柳時敏 發言 詭辯…國民 大部分, 털어도 나올 것 없어”|동아일보

바른未來 “柳時敏 發言 詭辯…國民 大部分, 털어도 나올 것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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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9年 11月 17日 10時 4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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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 사진=뉴스1
김정화 바른未來黨 代辯人. 寫眞=뉴스1
바른未來黨은 17日 柳時敏 盧武鉉財團 理事長을 向해 “(劉 理事長이) ‘檢察이 曺國 家族을 털 듯하면 안 걸릴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했는가. 一般 國民들은 祖國 털 듯이 털어도, 나올 것 없는 사람들이 大部分이다”라고 말했다.

김정화 바른未來黨 代辯人은 이날 ‘惑世誣民度 하루 이틀이다’라는 題目의 論評에서 “妖說家의 饒舌이 搖亂하다”며 이 같이 指摘했다.

金 代辯人은 “柳時敏이 ‘曺國 事態를 통해 우리 모두는 언제든 拘束될 수 있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언제까지 精神 나간 ‘헛소리’를 들어야 하는가”라며 “惑世誣民度 하루 이틀이다”라고 批判했다.

그는 “언제든 拘束되는 게 아니라, 罪가 있으면 拘束되는 것이다”라며 “설마 曺國 一家가 하는 짓이 누구나 하는 行動이라고 생각하는 것인가”라고 꼬집었다.

이어 “어김없이 國民의 常識과 어긋나는 柳時敏의 發言은 他의 追從을 不許하는 ‘莫無可奈式 詭辯’李 아닐 수 없다”며 “國民의 精神 健康에 ‘毒버섯’ 이 되기로 한 柳時敏은 惡臭나는 말장난으로 더 以上 國民을 愚弄하지 마라. 惑世誣民, 煽動, 詭辯은 큰 罪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柳 理事長은 前날(16日) 大邱 엑스코에서 盧武鉉財團 大邱慶北地域委員會가 연 盧武鉉市民學校에 參席해 “檢察이 曺國 家族을 털 듯하면 안 걸릴 사람이 없을 것”이라며 “曺國 事態를 통해 우리 모두는 언제든 拘束될 수 있구나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다.

서한길 東亞닷컴 記者 stree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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