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羅卿瑗 “與野政 協議體? 平和黨 끼면 ‘茹茹茹茹 野’丁 協議體될 것”|東亞日報

羅卿瑗 “與野政 協議體? 平和黨 끼면 ‘茹茹茹茹 野’丁 協議體될 것”

  • 뉴시스
  • 入力 2019年 11月 12日 10時 2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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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和黨은 4席…'꼼수 與野政' 도움 안 돼"

羅卿瑗 自由韓國黨 院內代表가 靑瓦臺가 提案한 與野政 協議體에 對해 “더불어民主黨과 自由韓國黨, 그리고 交涉團體 代表라는 것을 尊重하면 바른未來黨까지 해서 (3黨이) 與野政 協議體를 하는 게 맞다”고 强調했다.

나 院內代表는 12日 午前 國會에서 열린 院內對策會議에 參席해 “이미 4席밖에 維持하고 있지 않은 民主平和黨을 합쳐서 與野政 協議體를 하자고 靑瓦臺가 要求하는데, 이는 한 마디로 與野政 協議體가 아니라 ‘茹茹餘與野政 協議體’”라고 비꼬았다.

이어 “大統領은 昨年에 合意한 대로의 與野政 協議體를 主張하는데, 昨年에는 平和黨과 正義黨이 交涉團體를 이루고 있었다”며 “이番 非交涉團體 代表演說度 正義黨만 했다. 交涉團體를 깼어도 國會에서 認定하는 非交涉團體의 基準은 5席 以上”이라고 說明했다.

그는 “여러 말로 包裝하지 말고 只今 國會를 運營하는 가장 重要한 政黨이 어디냐. 民主黨과 韓國黨이다”라며 “國會 事情 變更을 考慮하지 않은 (平和糖이 包含된) 꼼수 與野政은 實質的으로 國會를 풀어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없다”고 斷言했다.

나 院內代表는 豫算 審査에 關해서도 言及하며 “어떻게 이렇게 國民 血稅를 남의 돈 쓰듯 마음대로 펑펑 쓰나. 良心 브레이커 政黨이 되어간다”며 “흥청망청 엉터리 豫算을 容納할 수 없고 반드시 國民 財産을 지키겠다”고 嚴格한 基準을 維持할 立場을 거듭 밝혔다.

그러면서 “法案審査 또한 꼼꼼히 챙기겠다. 幼稚園 3法의 境遇 只今 꼼수가 또 다시 動員되고 있다. 2中隊 野黨 議員을 끼워서 슬쩍 修正案을 끼워넣고 있다”면서 “國會가 法案 審議 中인데 施行令 獨裁도 하고 있다. 國會法을 改正해야 하며 이番 定期國會에서 반드시 改正案을 통과시키겠다”고 했다.

또 홍콩 事態에 關해 “오늘날 홍콩 事態 觸發 契機는 이른바 犯罪인 送還法 事態다”라며 “只今 北韓 住民 關聯된 北送 關聯, 우리와 無關한 일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해봤다”고 問題를 提起했다.

그는 “最近 强制北送된 北韓 住民들이 分明 歸順意思를 밝혔다 하지만, 實際로 眼帶로 눈을 가리고 捕繩줄을 묶어 强制로 板門店에 들어간 情況이 보인다”며 “歸順意思를 밝혔으면 우리 國民인데 國民을 自由와 人權이 없는 무시무시한 北韓 땅에 그대로 보내버린 形局”이라고 指摘했다.

이어 “앞으로 이런 部分에 있어서 어떤 基準과 節次가 있어야 하는지 우리가 論議해야 한다”며 “情報위, 國防委, 外統委 等 常任委를 열어 이 部分에 對한 眞實을 밝히고 萬若에 그래도 不足한 點이 있다면 國政調査 等도 檢討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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