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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景斗 “北住民 2名, 돌아가라 警告 無視하고 NLL 侵犯해 逮捕”|東亞日報

鄭景斗 “北住民 2名, 돌아가라 警告 無視하고 NLL 侵犯해 逮捕”

  • 뉴시스
  • 入力 2019年 11月 7日 17時 1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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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需情報網으로 北韓의 殺人事件 搜査 把握"
野黨議員들 "釋然치 않은 部分 많다" 疑懼心

鄭景斗 國防部 長官은 함께 일하던 同僚 16名을 殺害하고 東海 北方限界線(NLL)을 侵犯한 北韓 住民 2名을 逮捕한 過程을 說明했다.

鄭 長官은 7日 午後 國會 國防委員會 全體會議에서 具體的인 逮捕 過程을 묻는 議員들의 質疑에 “이番에 2名이 北韓에서 10餘名 程度 殺人事件과 連累돼 있고 그 以後 내려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咸鏡北道) 金策(詩) 쪽에서 操業을 나갔다가 船長이나 이런 사람들이 甚하게 하면서 自己들間 不祥事가 있었고 내려오게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10月31日 北韓에서 이 漁船이 逃避하려 하고 그쪽(北韓當局)李 作戰을 進行하는 것을 우리가 SI(特需情報網) 情報로 確認했다”며 “뭔가 내려올 可能性이 있다고 해서 警戒作戰을 强化했고 注視하고 있었다. 10餘名 殺人을 저지르고 내려온다는 것은 저희가 알았던 事案”이라고 說明했다.

鄭 長官은 “31日부터 作戰이 進行됐다. (15m 程度 크기의 漁船이) 205㎞ 원海上에서 NLL(北方限界線)을 南下한 狀況을 識別했다”며 “歸順意思가 없어서 退去 措置했는데 이 漁船이 올라가다가 다시 우리 沿岸으로 繼續 航海를 했기 때문에 우리 海軍 特戰要員들이 11月2日에 (漁船으로) 들어가서 制壓했다. 그 以後 (漁船을) 曳引해서 中央政府合同調査위로 넘겼다”고 逮捕 過程을 說明했다.

鄭 長官은 殺害된 16名 屍身 位置에 關해서는 “아마 바다에 處理하고 왔겠지 배에 싣고 왔겠냐”라고 말했다.

그는 國防部 中領이 該當 北韓 住民 2名 送還 事實을 靑瓦臺 關係者에게 文字메시지로 보낸 데 對해서는 “어떤 緣由로 文字를 보냈는지는 끝나고 確認하겠다”며 “所管 業務部處에 근런 內容을 傳達했는지 確認해봐야 한다”고 答혔다.

鄭 長官의 說明에 野黨 議員들은 一齊히 疑懼心을 提起했다.

백승주 自由韓國黨 議員은 “이 重大한 事件은 國民을 속이려고 하다가 偶然히 밝혀진 일”이라며 “本人 意思에 反해서 國民 모르게 强制 北送한 事件으로 規定한다”고 말했다.

같은 黨 박맹우 議員은 “(鄭 長官은) 다 알고 있으면서 不利한 것은 모른 채하다가 뒤늦게 殺人事件에 連累됐다고 말했다”며 “이는 北韓 눈치를 본 重且大한 事案이다. 이런 나라가 있을 수 있나”라고 非難했다.

河泰慶 바른未來黨 議員은 “2名이 16名을 죽였다는데 칼로 可能하냐. 銃 亂射를 해야 可能하다”며 “(脫北하려다가) 나머지가 說得 잘 안돼 싸움이 붙은 過程에서 죽인 것이다. 自由를 얻으려다가 衝突해서 벌어진 일이다. 犯罪者로 規定한 것은 틀릴 수 있다”고 見解를 밝혔다.

이주영 自由韓國黨 議員은 “왜 國防部 所屬 軍人이 (北韓住民) 送還 過程에 介入했고 靑瓦臺 關係者에게 文字로 寶庫하나”며 “16名 同僚를 殺害하고 넘어왔다는데 殺害했는지 事實關係도 糾明해봐야 한다. 今方 追放할 單純한 事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與黨인 더불어民主黨은 疑惑 擴散을 遮斷하려 했다.

金炳基 民主黨 議員은 “航空機 拉致나 僞裝脫出, 殺人 等이 밝혀지면 慣例에 따라서 우리 國民으로 받아줄 수 없다”며 “또 國防部가 (北韓 住民 2名을) 制壓하는 데까지는 빈틈이 없었다. 또 本人이 送還을 拒否하는데 强制的으로 보낸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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