姜琪正 靑瓦臺 政務首席이 6日 國會 豫算決算特別委員會의 非經濟部處 部別 審査가 파행된 後 豫決委員長人 自由韓國黨 所屬 김재원 議員과 저녁자리를 함께 하며 對話를 나눴다.
姜 首席은 7日 自身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근혜政府의 政務首席이었으며 現在 豫決委를 이끌고 있는 金在原 委員長과 어젯밤 麥酒 한盞(했다)”고 밝혔다.
姜 首席은 “(金 議員과) 같음과 다름을 많이 確認했다”며 “같음 中 하나는 豫決위 會議는 열려야 하며 豫算案은 法的 期日內에 國會를 通過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傳했다.
이어 “(金 議員이) 나와 現在 (政治 履歷) 順序만 바뀌었을 뿐 비슷한 經歷을 가졌다”며 親密感을 나타내기도 했다.
앞서 6日 豫決委 全體會議가 豫定됐지만 姜 首席의 ‘固城 論難’ 後暴風이 이어져 오는 8日로 延期됐다.
박태근 東亞닷컴 記者 ptk@donga.com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