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 脫黨과 朴 前 大統領 脫黨은 달라…언어도단”
“黃, 一貫된 세모(△)…리더십 나올지 疑問”
自由韓國黨 黨權走者 金鎭台 候補가 23日 ‘太極旗部隊는 全體 選擧人團의 2%에 不過하다’는 評價에 對해서는 “投票率로 換算하면 最少 20%는 될 것으로 自體 判斷하고 있다”고 밝혔다.
金 候補는 이날 午前 國會議員會館에서 記者懇談會에서 이같이 밝혔다.
金 候補는 自身의 主要 支持層인 太極旗 部隊에 對해 “過激 應援한다는 指摘은 저로서는 조금 받아들이기 힘들다”며 “重要한 問題도 아니었고, 多少 誇張된 側面이 있다. 自制를 付託하니 수그러들어 큰 遺憾은 없다”고 말했다.
또 오세훈 候補가 脫黨에 對해 박근혜 前 大統領을 言及한 것을 “比較하는 것은 言語道斷”이라고 指摘했다.
앞서 吳 候補는 綜合編成채널 MBN에서 생중계한 6次 討論會에서 金 候補가 脫黨 全力을 指摘하자 “朴 前 大統領도 脫黨했었다. 朴 前 大統領에게 黨으로 다시 모시고 온 사람이 저”라고 反駁했다.
이에 金 候補는 “重要한 瞬間에 脫黨했다. 다시 慇懃슬쩍 들어와서 ‘黨을 사랑한다’고 하면 繼續해서 黨을 지켜온 사람은 虛脫한 것”이라고 말했다.
金 候補는 이와 關聯해 “朴 前 大統領이 脫黨한 것은 맞지만 이회창 前 總裁의 두番째 大選 挑戰 前에 帝王的 總裁로서 權力의 頂點에 있는 것에 對抗해 脫黨한 것”이라며 “다시 들어오는 것이 豫想된 狀況이었다. 吳 候補의 脫黨은 우리 黨 所屬 大統領을 거의 屍體로 만들어놓고, 지키지 않고 脫黨했던 것”이라고 說明했다.
황교안 候補에 對해서는 “討論 過程에서 세모라고 해 亂世의 黨 代表 候補로서는 걱정된다”며 “여러 훌륭한 長點을 갖고 있지만 朴 前 大統領 彈劾과 (文在寅 大統領) 特檢, 經濟 懸案에 對해 一貫되게 歲暮를 갖고 있다. 그렇게해서 리더십이 나올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指摘했다.
아울러 5·18 貶毁 發言 論難에 對해 “與黨이 第1野黨 全黨大會에 이런 式으로 介入한 적이 없다. 金鎭台를 連累시켜 흔들어보려는 意圖가 있다고 본다”며 “黨 代表로 나온 사람을 타깃으로 삼아 除名해야 한다고 執拗하게 나오는 것은 前例도 없고, 政治 道義에도 맞지 않다”고 强調했다.
그러면서 “우리 黨 非常對策委員會度 事實 할말이 없는 것”이라며 “黨 代表 候補로 나온 사람을 懲戒하나, 黨心을 確認해서 代表가 될 수도 있다. 黨憲黨規上 懲戒 할 수 없게 돼있어 이렇게라도 整理가 된 것”이라고 說明했다.
(서울=뉴스1)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