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彦周 “孫惠園, 國民 바보로 아느냐…최순실 抑鬱할 것”|東亞日報

李彦周 “孫惠園, 國民 바보로 아느냐…최순실 抑鬱할 것”

  • 뉴스1
  • 入力 2019年 1月 21日 14時 03分


코멘트

?“木浦 不動産 買入, 權力濫用프로젝트”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 2018.12.21/뉴스1 © News1
李彦周 바른未來黨 議員. 2018.12.21/뉴스1 ⓒ News1
李彦周 바른未來黨 議員이 孫惠園 議員의 木浦 不動産 買入에 對해 ‘大規模 權力濫用프로젝트’라고 批判했다.

李 議員은 22日 自身의 페이스북을 통해 “손 議員은 木浦 不動産 買入이 投機가 아니라 都市 再生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며 “國民을 바보로 아느냐”고 밝혔다.

그는 都市再生을 하는데 왜 自己가 땅을 買入해야 하나, 그리고 왜 借名으로 사느냐고 指摘하며 “自己 일에 私的 利益이 조금이라도 介入되면 안되는 게 公職者의 姿勢이거늘 槪念이 없는 程度가 아니라 이쯤되면 大規模 權力濫用프로젝트”라고 主張했다.

이어 “積弊淸算한다며 以前政府 權力濫用으로 조그만 것까지 다 긁어모아 監獄에 가두면서 어찌 이리 뻔뻔스러운가”라며 “監獄에 있는 최순실이 참으로 抑鬱하겠다”고 덧붙였다.

李 議員은 손 議員을 斗頓하는 민주당의 態度도 問題삼았다. 그는 “말도 안되게 쩔쩔매며 손 議員을 斗頓하는 민주당을 보며 利子들이 어디서 敢히 ‘春風抽象’을 論하는지 혀를 끌끌 차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對人春風 知己抽象’이거늘 워낙 DNA와 腦패턴이 남다르다 보니 ‘對人抽象 知己春風’李 몸에 밴 듯 하다”며 民主黨이 黨名을 ‘내로남不當’으로 바꾸면 國民들이 잘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