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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領土 80%가 有用鑛物…地下資源의 寶物庫” 弘報 나선 北|東亞日報

“領土 80%가 有用鑛物…地下資源의 寶物庫” 弘報 나선 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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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9年 1月 17日 14時 4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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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宣傳 媒體 통해 “러시아에서 投資 意思 밝혀”

지난 2014년 1일 나진-하산 물류 시범운송을 위해 러시아 석탄을 싣고 북한 나진항을 거쳐 경북 포항신항에 도착한 신홍바오시(중국선적 3만2911t급)호에서 인부들이 석탄 하역작업을 하고 있다. 2014.12.1/뉴스1 ⓒ News1
지난 2014年 1日 羅津-下山 物流 示範運送을 위해 러시아 石炭을 싣고 北韓 羅津港을 거쳐 慶北 浦項新港에 到着한 新홍바오視(中國船籍 3萬2911t級)號에서 人夫들이 石炭 荷役作業을 하고 있다. 2014.12.1/뉴스1 ⓒ News1
北韓의 宣傳媒體 ‘메아리’는 17日 “우리 領土의 80%가 有用鑛物로 돼 있는 地下資源의 寶物庫”라고 主張했다.

메아리는 이날 國家資源開發性 調査局의 김성국 責任部員을 引用해 “러시아를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우리의 資源開發 事業에 關心과 投資 意向을 표하고 있다”라며 이 같이 傳했다.

金 責任部員은 “磁鐵鑛, 褐鐵鑛 等 우리나라의 鐵鑛石 埋藏量은 數十億 톤”이라며 “地層 가까이 分布돼 있어 캐기도 쉽다”라고 말했다.

金 責任部員은 또 金, 銀, 桐, 年, 亞鉛을 비롯한 有色金屬과 藍晶石, 硅線石, 티탄, 망간 等 輕金屬과 黑色 金屬鑛物, 몰리브덴, 모나즈席 等 稀有金屬 鑛物과 稀土類 鑛物 資源도 많이 埋藏돼 있다고 主張했다.

차일남이라는 이름의 部員은 特히 稀土類에 對해 “‘産業의 비타민’이라며 ”오스트레일리아의 世界的인 한 地質學者는 우리 共和國의 稀土類 鑛物 資源 羊이 2億 1600萬 톤이라는 資料를 發表하기도 했다“라고 言及했다.

또 埋藏量이 數十億 톤에 達한다는 마그네사이트와 黑鉛에 對해 ”우리나라의 자랑“이라고 덧붙였다.

北韓이 宣傳 媒體를 통해 이 같은 報道를 한 것은 向後 對北 制裁 緩和 및 解除 局面에서 周邊國의 投資를 誘導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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