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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前 首席, 總選 出馬 質問에…“일단 좀 쉬고, 천천히 생각”|東亞日報

윤영찬 前 首席, 總選 出馬 質問에…“일단 좀 쉬고, 천천히 생각”

  • 東亞닷컴
  • 入力 2019年 1月 13日 15時 5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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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전 국민소통수석. 사진=동아일보 DB
윤영찬 全 國民疏通首席. 寫眞=동아일보 DB
윤영찬 前 靑瓦臺國民疏通首席이 向後 行步에 對해 입을 열었다.

13日 이데일리는 10日 進行된 尹 前 首席과의 인터뷰를 公開했다.

尹 前 首席은 向後 去就 質問에 "아직 具體的으로 旅行 計劃을 짜지 않았지만 家族들과 時間을 보낼 것"이라고 答했다.

2020年 總選 出馬 與否에 對해선 "앞으로 뭘 할 것인가에 깊이 苦悶해 본 적이 없다. 一旦 좀 쉬고 조금 더 천천히 생각을 해볼 것"이라고 傳했다.

또 "性格 自體가 남 앞에 나서서 이야기하는 걸 즐기는 스타일이 못된다. 靑瓦臺에 들어올 때도 政治를 하겠다고 들어온 게 아니라 촛불을 거치면서 ‘이 政府를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는 共感帶 下에서 들어왔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尹 前 首席은 靑瓦臺 生活 中 가장 보람찬 瞬間으로 지난해 4月 27日에 열린 1次 南北頂上會談을 꼽았다.

尹 前 首席은 "板門店會談에서 김정은 委員長을 만나고 大統領과 參謀들이 點心을 같이했다"며 "暫時 쉬는 時間에 ‘平和의 집’ 屋上에 올라가서 北녘 땅도 바라보고 하면서 任鍾晳 室長하고 뜨겁게 抱擁을 했다. ‘나는 더以上 餘恨이 없을 것 같다’고 告白했는데 그때의 感動이 以後 어려운 고비를 버티게 해준 힘이었다"라고 말했다.

尹 前 首席은 10日 進行된 文在寅 大統領의 新年記者會見을 90點 以上이라고 評價했다. 그는 "大統領께서 無慮 2時間 가까운 時間 동안 記者會見을 잘 마무리하신 걸 보고 ‘내 任務를 다 마무리했구나’는 安堵感이 들었다"며 大統領이 直接 記者會見을 進行하면서 一問一答을 한다는 건 事實 宏壯히 걱정스러운 側面도 있었다. 大統領님에 對한 믿음이 없었다면 그렇게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便 尹 前 首席은 2017年 5月 11日부터 지난 8日까지 靑瓦臺 國民疏通首席을 지냈다. 尹 前 首席의 後任으로는 윤도한 前 MBC 論說委員이 任命됐다.

김소정 東亞닷컴 記者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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