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孫鶴圭, 윤창호 死亡에 “悲劇 없어져야…윤창호법 통과시킬 것”|東亞日報

孫鶴圭, 윤창호 死亡에 “悲劇 없어져야…윤창호법 통과시킬 것”

  • 뉴스1
  • 入力 2018年 11月 10日 15時 49分


코멘트

?‘윤창호法’ 代表發議 河泰慶 “너무 가슴 아프고 미어져” 哀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News1
孫鶴圭 바른未來黨 代表.ⓒ News1
孫鶴圭 바른未來黨 代表는 10日 飮酒運轉 車輛에 치여 腦死狀態에 빠져던 윤창호氏가 끝내 死亡한 것과 關聯 “悲劇은 이제 없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손 代表는 이날 自身의 페이스북을 통해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어떤 慰勞도 父母님의 마음을 헤아리기 어렵다. 어떤 말도 親舊들의 눈물을 막을 수는 없다”며 “여기보다 더 좋은 곳에서 窓戶軍이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哀悼했다.

그러면서 “바른未來黨은 다시는 이 같은 슬픔 일이 反復되지 않도록 飮酒運轉에 對한 基準을 强化하고 飮酒運轉 致謝를 殺人罪로 處발한다는 ‘윤창호法’立法을 主導했다”며 “約束한 ‘윤창호法’을 반드시 통과시켜 問題解決 政黨으로서의 役割을 해내겠다”고 밝혔다.

윤창호法을 代表發議한 河泰慶 議員은 이날 釜山國軍病院 葬禮式場에 마련된 尹氏 殯所를 찾은 뒤 追慕글을 통해 “정의롭고 꿈많은 한 젊은이가 世上을 떠났다. 너무 가슴이 아프고 미어진다”고 哀悼했다.

이어 “스물두 살, 짧은 삶이었지만 窓戶君의 곁에는 사랑하는 家族들과 親舊들이 있었다”며 “그 사랑이 ‘윤창호’라는 이름을 온 國民의 가슴 속에 새겼다”고 强調했다.

(서울=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