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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 clip] 田麗玉 “박근혜 財産에 對한 史上 첫 搜査 始作될 것”｜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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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 clip] 田麗玉 “박근혜 財産에 對한 史上 첫 搜査 始作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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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7年 4月 5日 18時 1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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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麗玉 前 새누리당 議員이 “(朴槿惠 前 大統領의 拘束으로 史上) 처음으로 朴 前 大統領의 財産에 對한 (搜査 當局의) 調査가 始作된다”고 展望했다.

專 前 議員은 4日 放送된 채널A ‘外部者들’에서 “(朴 前 大統領은) ‘최태민 (前 大寒救國宣敎團 總裁)李 救國宣敎團을 (통해) 많이 (돈을) 取하고 나를 利用했다고 하지만 調査했더니 아무것도 드러난 것이 없다’고 主張해왔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 말에는 커다란 矛盾이 있다. (崔 前 總裁와 關聯해서는) 調査를 한 적이 없다. 朴 前 大統領은 自身의 非理 疑惑, (財産) 隱匿에 對해서도 똑같이 말했다. 調査했는데 드러난 게 없다고 했다”고 主張했다.

專 前 議員은 “全斗煥 (前 大統領의) 回顧錄에도 나왔지만 (崔 前 總裁를) 江原道 麟蹄에 보내버렸다고 했다. 當時 全 前 大統領도 (朴 前 大統領의) 名譽를 위해서 최태민을 調査하지 않았다”고도 했다.
이유종 記者 pe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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