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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黨 “文在寅 아들 應試願書 뒤늦게 提出?…날짜 고친 痕跡 歷歷”|東亞日報

韓國黨 “文在寅 아들 應試願書 뒤늦게 提出?…날짜 고친 痕跡 歷歷”

  • 東亞닷컴
  • 入力 2017年 4月 4日 13時 4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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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韓國黨은 4日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候補 아들의 就業 特惠 疑惑과 關聯, “應試願書를 定해진 期間보다 늦게 냈을 可能性이 있다”고 疑心했다.

정준길 代辯人은 이날 黨舍에서 브리핑을 열고 “文 候補의 아들이 雇用情報院 公告期間人 2006年 12月 1~6日 期間 內에 應試者가 提出할 書類를 接受하지 않았을 것으로 疑心 가는 客觀的 情況 및 資料들이 續續 登場하고 있다”고 主張했다.

鄭 代辯人은 文 候補 아들의 應試願書 寫本을 보여주면서 “文 候補 아들이 作成한 應試願書의 일자를 보면 ‘11’日을 ‘4’일로 고친 痕跡이 歷歷하다”며 이같은 疑惑을 提起했다.


이어 “言論 報道에 依하면 文 候補 아들의 卒業豫定證明書를 낸 時點이 11日이라고 하고 文 候補 側도 뒤늦게 낸 事實은 認定하고 있다”면서 “그렇다면 只今까지 알려진 것과 달리 文 候補 아들이 卒業豫定證明書를 韓國雇傭情報院의 要請으로 뒤늦게 追加로 낸 것이 아니라, 應試願書 및 關聯 資料와 함께 11日에 냈을 可能性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當時 韓國雇傭情報院 實務者 및 責任者는 國民에게 實際 願書接受 日子를 確認해 줄 때가 됐다. 文 候補와 아들도 直接 나서서 應試願書 및 資料를 提出한 時點이 4日인지 아니면 11日인지 明確하게 밝혀야 한다”고 要求했다.

또 “文 候補 아들에 對한 筆跡鑑定度 반드시 해야 한다. 가장 큰 심부름꾼이 되겠다는 文 候補는 이제는 答辯해야할 義務가 있다”고 再次 强調했다.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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