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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文 좀비’ 강연재, 이番엔 “촛불市民=舊態國民” 發言 論難|東亞日報

‘親文 좀비’ 강연재, 이番엔 “촛불市民=舊態國民” 發言 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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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7年 1月 23日 12時 1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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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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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재 國民의黨 副代辯人이 21日 열린 13回 촛불集會에 對해 "光化門 廣場도 暫定 休業할 때가 됐다"며 "舊態 國民이 새로운 時代 못 열어"라고 發言해 論難이 되고 있다.

姜 副代辯人은 22日 自身의 트위터에 "'李石基 釋放'李 나오고 '문창극 演說'이 나오는 걸 보니 光化門 廣場도 暫定 休業을 할 때가 된 듯"이라며 "朴正熙 아님 盧武鉉, 朴槿惠 아님 文在寅. 左 아니면 禹. 도무지 合理的 理性이란 걸 찾아보기 어렵다. 世界는 넓고 競爭은 熾烈하다. 舊態 國民이 새로운 時代 못 열어"라고 13回 촛불集會를 評價했다.

問題가 된 것은 촛불 集會에 모인 市民들을 '舊態 國民'이라고 稱하며, 合理的 理性이란 걸 찾아볼 수 없다는 文句다.

이어 23日 姜 副代辯人은 "'進步와 保守, 與와 야, 嶺湖南 地域情緖'를 모두 뛰어넘어 憲法精神守護와 腐敗權力 剔抉이라는 大義로 하나 되어 아름답게 마무리됐던 光化門 國民 촛불 民心이 또 政治理念 鬪爭으로 變質되는 일이 없길 바라며. 大多數의 國民을 위해서 未來 먹고 살 對策도 時急하다"는 글을 남겼다.

누리꾼들은 "촛불 國民을 冒瀆하다니(RealC****), "一部 사람들이 李石基 釋放을 외친다고 그 것으로 촛불 民心을 貶毁하다니"(wond****), "촛불 集會 한 番이라도 나오고 나서 이런 글 썼는지 궁금하네"(bckh****), "一部를 보고 全體를 卑下하는 失手다"(nuno****)" 等의 否定的인 反應을 보였다.

앞서 姜 副代辯人은 지난달 4日 文在寅 前 더불어民主黨 代表 支持者들을 겨냥해 "指令 받은 좀비"라는 글을 트위터에 남겨 論難이 된 바 있다.

김소정 東亞닷컴 記者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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