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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만난 반기문…李在明 “政治交替가 ‘도로 李明博’으로 交替였나”|동아일보

MB 만난 반기문…李在明 “政治交替가 ‘도로 李明博’으로 交替였나”

  • 東亞닷컴
  • 入力 2017年 1月 19日 20時 2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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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
李在明 城南市長
李在明 城南市長은 19日 반기문 前 유엔事務總長이 李明博 前 大統領을 만나자 “潘基文의 ‘政治交替’가 ‘도로 李明博’으로의 交替였나”라고 비꼬았다.

이 市長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반기문 前 유엔事務總長이 오늘 李明博 前 大統領을 만나 ‘綠色成長 어젠다를 이어 받겠다’고 말했다. 國土를 파헤쳐 4大江을 ‘綠藻라떼’로 만들어버린 ‘綠色成長’을 이어받겠다니 氣가 막힐 따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캠프에는 李明博의 사람들로 득실거린다. 潘基文의 ‘政治交替’가 ‘李明博으로의 交替’였던 模樣”이라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國民들의 要求는 明確하다. 政治交替가 아니라 政權交替, 아니 政權交替를 넘어서 70年 積弊를 淸算하고 公正國家를 만들자는 것”이라고 强調했다.

이 市場은 “左右統合 行步를 하겠다더니 連日 ‘左衝右突’하고 있다. 入國 後 보여준 行步는 그 自身이 淸算의 對象이라는 事實만 더욱 뚜렷하게 證明하고 있을 뿐”이라며 最近 潘 前 總長이 連日 論難에 휩싸인 點을 指摘했다.

그는 “차라리 大選 出馬 抛棄 宣言을 할 것을 勸해드린다. 그것이 前職 유엔 事務總長이라는 마지막 남은 名譽를 지키는 길”이라고 主張했다.

박예슬 東亞닷컴 記者 ys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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