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李貞鉉·정갑윤 脫黨屆接受···脫黨確定

東亞닷컴
入力 2017年 1月 16日 11時 04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새누리黨은 16日親朴(親朴槿惠)系人的刷新과 關聯해 脫黨意思를 表明한 李貞鉉前代表와 鄭甲潤前國會副議長의 脫黨屆를 接受하기로 했다.

金成願 새누리당 代辯人은 이날 汝矣島黨舍에서 非常對策委員會議를 열어 이같이 決定했다고 밝혔다.

金代辯人은 “인명진 非對委員長이 이番 주는 人的刷新이나 政策刷新을 얼마나 强度 높게 하느냐에 따라 (黨의) 命運이 달려 있는 만큼 모든 黨職者들에게 獻身的인 努力을 當付했다”면서 이 前代表와 鄭前副議長의 脫黨屆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非對委會議結果 그분들의 意見도 尊重하고 (黨이)변화되는 모습도 보여주기 위해선 이 前 태表와 鄭前副議長의 脫黨屆를 修理하는 게 맞지 않나라고 決定했다”며 會議에서 脫黨屆接受와 關聯된 論爭은 없었다고 說明했다.

이어 “(脫黨屆를 받아들인)특별한 事由는 없다. 脫黨屆를 提出하면 引用이 되기에…”라며 “思惟는 그 분들이 定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 前代表는 지난 2日, 鄭前副議長은 3日自進해서 脫黨하겠다는 意思를 밝히고 非對委에 脫黨屆를 傳達했다.

이를 卽刻接受하지 않은 人委員長은 11日國會議員·院外黨協委員長大討論會에서 이들의 脫黨屆를 返戾하겠다고 밝혔다가 逆風이 일자 곧바로 飜覆한 바 있다.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