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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合參議長 “韓半島 武力衝突땐 超地域 擴戰 可能性”|東亞日報

美 合參議長 “韓半島 武力衝突땐 超地域 擴戰 可能性”

  • 東亞日報
  • 入力 2015年 12月 16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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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미사일, 日 威脅”

韓半島에서 武力衝突이 일어나면 初(超)地域的 紛爭으로 擴戰이 될 可能性이 크다고 조지프 던퍼드 美國 合參議長(寫眞)이 14日(現地 時間) 밝혔다.

던퍼드 議長은 이날 워싱턴의 美國新安保센터(CNAS) 主催로 열린 ‘次世代 國防 어젠다’ 세미나에서 “北韓이 彈道미사일과 사이버를 비롯한 다양한 力量을 開發하고 있어 韓半島에서의 武力衝突은 單純히 韓半島에 局限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던퍼드 議長은 “數年 前만 해도 韓半島에서의 紛爭은 韓半島에 限定된 紛爭이라고만 생각했겠지만, 北韓이 彈道미사일을 開發하면서 日本과 같은 다른 地域에도 影響을 미치기 始作했다”고 評價했다.

이어 “더 以上 韓半島에서 紛爭은 孤立된 紛爭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大陸間彈道미사일(ICBM) 技術이나 사이버 能力, 宇宙 力量, 情報 作戰 分野를 考慮한다면 地域紛爭이 어떻게 超地域的이고 多衆 領域-多衆 機能의 紛爭이 되는지를 알 수 있다”고 强調했다.

그는 이슬람國家(IS)와 같은 極端主義 勢力과의 紛爭을 超地域的 紛爭의 事例로 꼽았다. 그는 “우리 軍의 命令과 統制體制는 그 企劃과 組織에서 이 같은 超黨派的 紛爭에 實質的으로 最適化되지 못했다”고 指摘했다.

그의 評價에 따르면 北韓은 러시아와 中國, 이란과 함께 美國의 安保를 威脅하는 4代 威脅 國家다. 그는 “이란과 함께 北韓은 周邊國들을 威脅할 새로운 方法을 끊임없이 追求하며 不安定性을 輸出하는 國家”라고 指摘했다. 또 “IS와 같은 테러 集團의 安保威脅이 緊急한 懸案이지만 傳統的인 國家 間 安保威脅度 看過해서는 안 된다”고 警告했다.

워싱턴=신석호 特派員 kyle@donga.com
#韓半島 #武力衝突 #조지프 던퍼드 #美國 #合參議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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