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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시티 金品 收受 嫌疑 최시중 拘束… “내가 많이 잘못됐다”|동아일보

파이시티 金品 收受 嫌疑 최시중 拘束… “내가 많이 잘못됐다”

  • 東亞日報
  • 入力 2012年 5月 1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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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朴榮濬은 來日 召喚… 이동율 돈 知人 통해 받아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알선수재 혐의로 30일 구속돼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최시중 前 放送通信委員長이 斡旋受財 嫌疑로 30日 拘束돼 서울拘置所로 向하고 있다. 장승윤 記者 tomato99@donga.com
大檢察廳 中央搜査部(部長 최재경 檢事長)는 파이시티 認許可 非理 疑惑과 關聯해 7億餘 원의 金品을 받은 嫌疑(特定犯罪加重處罰法上 斡旋受財)로 최시중 前 放送通信委員長을 30日 拘束했다. 서울中央地方法院 박병삼 令狀專擔判事는 “金品 供與者의 一貫된 陳述 等 犯罪 嫌疑가 疏明되고 搜査進行 經過에 비춰볼 때 證據湮滅의 憂慮가 있다”며 令狀을 發付했다.

崔 前 委員長에 對한 拘束令狀은 이날 午後 11時 10分에 執行됐다. 崔 前 委員長은 大檢 廳舍 밖으로 나와 “내가 많이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있다. 나에게 큰 試鍊이 왔다고 생각하고 試鍊을 잘 克服할 수 있도록 自重自愛하겠다”고 말한 뒤 서울拘置所로 向했다.

또 檢察은 박영준 前 知識經濟部 次官이 파이시티 認許可 請託과 關聯해 EA디자인 이동율 社長이 준 돈을 移動組 제이엔테크 會長을 통해 건네받았다는 情況을 把握하고 搜査 中이다. 檢察은 朴 前 次官을 2日 午前 10時頃 召喚할 方針이다.

檢察은 2007年 李 社長이 이 會長에게 건넨 2000萬 원 相當의 手票를 이 會長이 現金化해 朴 前 次官에게 傳達한 端緖를 捕捉한 것으로 알려졌다. 檢察은 最近 慶北 포항시에 있는 機械·設備制作業體인 제이엔테크 會長 執務室과 이 會長 自宅 等을 押收搜索했다.

최창봉 記者 ceric@donga.com
#최시중 #파이시티金品收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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