總選 ‘빅 매치’ 3곳 票心은… 本報-R&R 緊急輿論調査

東亞日報
入力 2012年 3月 7日 03時 00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政治 1番地’ 서울 鍾路에서 정세균 民主統合黨前代表가 最近公薦이 確定된 홍사덕 새누리黨議員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釜山思想에서는 민주당 文在寅常任顧問이 새누리黨 손수조 候補에 비해 2倍假量 높은 支持率을 보이는 것으로 分析됐다.

동아일보가 5, 6日 리서치앤리서치(R&R)에 依賴해 서울 鍾路와 釜山史上, 忠北淸州上黨等首都圈과 嶺南圈, 中部圈의 4·11總選 ‘빅매치’ 地域에 對한 緊急輿論調査를 實施했다.

서울 鍾路에서 鄭前代表는 31.8%의 支持를 얻어 홍 議員(24.3%)을 7.5%포인트 리드했다. 다만 鄭前代表支持者中 38.6%는 앞으로의 狀況에 따라 支持候補를 바꿀 수 있다고 答해 두 重鎭議員間死活을 건 血鬪를 豫告했다.

釜山思想에서는 文常任顧問의 支持率이 46.1%로 孫候補(23.8%)보다 22.3%포인트 높았다. 總選을 한 달餘 앞둔 現在門常任顧問이 孫候補를 더블스코어로 앞서는 것이다. 이 地域有權者의 65.3%는 孫候補가 누구인지 알지 못한다고 答해 낮은 認知度를 어떻게 克服하느냐가 孫候補와 새누리당의 宿題인 것으로 나타났다.

淸州相當에서는 새누리당 정우택 前忠北道知事가 43.3%의 支持를 얻어 이 地域 3選의 民主黨 홍재형 國會副議長(31.3%)을 12.0%포인트 앞섰다. 推進力에서 높은 點數를 얻은 鄭前道知事는 이 地域의 새누리당 支持率(28.2%)보다 15.1%포인트 높은 支持를 받았다.

이番調査는 一般電話와 携帶電話任意番號걸기(RDD) 方式으로 選擧區別有權者 500名씩을 對象으로 實施됐다.

▶ [채널A 映像] 59歲大權走者文在寅對抗馬는 27歲無名女性白手?
李在明記者 egij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