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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延坪島 砲擊 挑發]MBC 取材陣 30餘 名 延坪島 軍施設서 술판|東亞日報

[北, 延坪島 砲擊 挑發]MBC 取材陣 30餘 名 延坪島 軍施設서 술판

  • 東亞日報
  • 入力 2010年 11月 30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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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夜까지 소란피우다 海兵隊員에 制止 받아

北韓의 延坪島 砲擊 挑發 以後 延坪島 現場에 들어간 MBC 取材陣이 軍部隊가 運營하는 面會施設에서 會食을 하면서 밤늦게까지 소란스럽게 술을 마셔 軍 官吏病이 制止했던 것으로 29日 確認됐다.

軍과 延坪島 住民 等에 따르면 28日 MBC 取材陣 30餘 名은 午後 8時頃부터 海兵隊 연평部隊가 運營하는 연평리의 ‘忠民會館’에서 三겹살과 함께 燒酒와 麥酒 等을 곁들여 會食을 했다.

現地 部隊 關係者는 “MBC 會社 이름으로 이날 35名의 저녁 食事를 豫約했다”며 “豫約 當時 忠民會館에서는 술을 팔지 않는다고 公知했지만 이들은 陸地에서 가져온 캔麥酒와 플라스틱 甁에 담긴 燒酒 等을 가져와 마셨다”고 말했다.

하지만 술자리는 會館 運營時間人 午後 10時를 넘겨 밤 12時까지 이어졌고 雰圍氣도 매우 소란스러웠던 것으로 傳해졌다. 이를 지켜보던 연평部隊 所屬 會館 管理兵들이 “宿泊하는 다른 사람들이 被害를 볼 수 있으니 조용히 해 달라” “이러면 안 된다. 너무 甚한 것 아니냐”고 抗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國防部 關係者는 “會館 運營時間을 훨씬 넘겨서까지 술자리가 이어져 海兵隊 管理兵들이 市中과 뒷整理를 하는 바람에 不滿이 터져 나왔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延坪島 忠民會館은 食堂과 宿所, 샤워室 等을 갖춘 施設로 面會를 온 家族은 勿論이고 外部人도 利用할 수 있다. 客室은 모두 9個로 軍 關係者들이 投宿하고 있다. 이에 對해 이진숙 MBC 弘報局長은 “報道局 記者, 카메라 記者, 中繼팀 等 約 30餘 名이 午後 8時 半부터 10時 半까지 會食을 했고, 伴奏로 한두 盞 마신 것은 맞지만 海兵隊 홈페이지에 오른 글처럼 爆彈酒와 高聲放歌는 全혀 事實無根”이라고 말했다.

유성운 記者 polaris@donga.com

延坪島=박재명 記者 jmpark@donga.com

박희창 記者 rambla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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