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舊與黨搜査論은 誤解” 李在五, 인터뷰 錄取錄公開

東亞日報
入力 2010年 10月 27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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李在五特任長官이 最近檢察搜査는 ‘舊(舊) 與黨에 對한 搜査’라고 말했다는 서울新聞 인터뷰 記事와 關聯해 李長官이 26日 “眞意가 잘못 알려졌다”고 解明했다.

이날 그는 自身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眞意를 正確하게 傳해 드리기 위해 인터뷰를 整理한 記者로부터 錄取한 該當部分의 原文을 받아서 올린다”면서 錄取錄을 올렸다.

錄取錄에 따르면 이 長官은 “野黨에서는 (檢察搜査에서) 나오는 것을 하기는 해야겠지만 왜 野黨 나오는 것만 하느냐고 그런다”는 質問에 “그거야 野黨만 나오니까 그렇겠지(웃음). 지난 政權 때는 그분들이 與黨할 때 아니냐. 그러니까 그 사람들은 只今은 野黨이지만 2年前 만해도 10年間與黨이었지 않느냐. 只今의 野黨이라고 하면 안 되고, 正確히 말하면 舊與黨, 이렇게 말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萬若 그 사람들 問題 있다면 그들 執權時節의 問題겠지”라고 答했다. 李長官은 또 “一旦議員들도 事情政局을 念慮할 必要가 없나”라는 質問에 “念慮할 必要 없다. 옛날처럼 野黨을 彈壓하기 위해 事情政局을 만들거나 特定人을 손보기 위해 하는 것은 아닐 것”이라고 答한 것으로 돼 있다.

최우열 記者 dns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