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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새 總理 等 非公開 聽聞會 提案 論難|東亞日報

靑, 새 總理 等 非公開 聽聞會 提案 論難

  • 東亞日報
  • 入力 2010年 9月 14日 11時 1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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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智元 "靑瓦臺, 非公開 聽聞會 提議"
靑瓦臺 "그런 提議한 적 없다" 一蹴

민주당 朴趾源 非對委 代表는 14日 "어제 (靑瓦臺 側에서) `잘 檢證된 사람을 國會로 보낼 테니까 人事 聽聞會를 두 가지로 나누자. 道德性을 檢證하는 것은 非公開로 하고 資質을 檢證하는 것은 公開로 하자'는 얘기가 나왔다"고 主張했다.

朴 代表는 이날 議員總會에서 이같이 傳한 뒤 "그래서 `그렇게 徹底히 檢證한 道德性 聽聞會를 왜 非公開로 하느냐'고 했더니 美國의 例를 들더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道德的 檢證을 왜 非公開로 하느냐'는 意思를 傳達했다"며 "아무튼 앞으로 總理와 長官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예수님이나 땅에서 솟아오른 부처님 같은 분들이 올 테니 民主黨이 準備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靑瓦臺는 "그런 提議한 적 없다"며 朴 代表의 主張을 一蹴했다.

金姬廷 靑瓦臺 代辯人은 "大統領室長과 首席級에게 確認한 結果 이런 말을 한 사람이 없다. 靑瓦臺 高位關係者들에게 確認한 結果 靑瓦臺에서 그런 提議를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金 代辯人은 "實務陣 次元에서도 人事聽聞會를 公開와 非公開로 나눠야 한다는 論議를 한 적 없다"고 덧붙였다.

靑瓦臺 核心關係者도 電話通話에서 "朴趾源 院內代表가 主張한 말을 한 事實이 없다"고 말했다.

한便 朴 代表는 "國會 運營위에서 임태희 大統領室腸이 `(靑瓦臺의) 事前 人事聽聞會 結果를 國會를 尊重하는 意味에서 (國會에) 처음 報告하고 나중에 言論에 提供한다'고 했다"며 "우리는 宏壯히 좋은 人物을 總理로, 3個 部處 長官으로 곧 聽聞會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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