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總理候補 3-4倍數 壓縮…來週 發表될 듯|東亞日報

總理候補 3-4倍數 壓縮…來週 發表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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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0年 9月 7日 18時 1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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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大統領에 人事案 提出돼…김황식-조무제-전재희 等 擧論

金泰浩 國務總理 候補者의 自進辭退로 인한 後任 人選 作業이 막바지 段階에 이른 것으로 7日 알려졌다.

靑瓦臺 人事 라인은 最近 3¤4倍數로 壓縮된 總理 候補者 人選案을 李明博 大統領에게 提出했으며 이들에 對한 精密檢證 作業에 着手한 것으로 傳해졌다.

3~4倍數 人事案에는 김황식 監査院長이 包含됐으며 조무제 前 大法官, 전재희 前 保健福祉部 長官 等도 들어간 게 아니냐는 觀測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政治權과 一部 言論에서 有力 候補로 擧論됐던 윤증현 企劃財政部 長官의 境遇 人事案에 包含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李 大統領이 最終 決心을 하고, 自己檢證서 및 現場探問 等 精密檢證 作業이 完了되려면 多少 時間이 걸리는 만큼 總理 候補者 地名은 이르면 12日, 늦어도 來週 後半까지는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政治權 一角에서는 이 大統領이 決斷이 빨라질 境遇 8日에도 人選이 斷行될 可能性도 完全 排除할 수 없는 것 아니냐는 觀測이 나오고 있다.

이와 關聯, 政府 高位 關係者는 "總理가 오래 비워둘 수 없는 자리이고 一部 長官도 임명해야 하기때문에 總理 人選을 秋夕 前에 빨리해야 할 것"이라고 말해 人選作業의 速度가 빨라질 수도 있음을 示唆했다.

안상수 한나라당 代表 亦是 이날 李 大統領과 月例 朝餐會同을 하면서 "公職社會 空轉이 長期化하지 않기 위해 後任 總理 候補者를 可及的 秋夕 前 임명했으면 좋겠다"고 建議했다.

後任 國務總理 人選의 最優先 基準은 李明博 大統領의 國政 核心基調人 '공정한社會'에 걸맞은 道德性을 갖춘 人物인지 如夫人 것으로 傳해졌다. 國會 人事聽聞會에서 總理 候補者의 落馬 事態가 再發할 境遇 이 大統領이 闡明한 '공정한 社會'의 價値가 退色할 뿐 아니라 執權 後半期 國政 運營에도 큰 打擊이 不可避할 것이라는 認識에서다.

靑瓦臺는 이러한 道德的 資質을 갖춘 人物들 가운데 國政遂行 能力을 兼備하고 政治權에서도 拒否感이 없는 人物을 總理 候補로 檢討中인 것으로 傳해졌다.

金 監査院長은 湖南 出身인데다 行政 經驗이 豐富하고 國民統合의 象徵性이 있다는 것이 强點으로 꼽힌다.

專 前 長官은 行試 出身 公務員, 市場, 國會議員, 長官 等 公職을 두루 거쳤고 `女性 카드'라는 게 長點이다.

조무제 前 大法官은 1998年 大法官 任命 當時 7200萬원의 財産을 申告해 話題가 됐고, 退任後 前官禮遇를 받는 것을 抛棄하고 母校인 東亞大 夕座敎授로 赴任해 '딸깍발이 判事'라는 別名을 얻었다.

한便 8.8 改閣 人事聽聞會에서 貸與 總攻勢를 指揮한 민주당 朴趾源 非對委 代表는 이날 열린 國會 法制司法위 全體會議에 같은 全南 出身인 金 監査院長이 出席하자 總理 提議를 받았는지 與否를 集中 質疑해 눈길을 끌었다.

朴 代表는 金 監査院長에게 "總理 提議받으면 할 것이냐", "總理 準備를 하고 있는 것이냐"고 反復해서 물었고, 金 監査院長이 "아니다"고 答하자 "그렇게 똑 부러지게 얘기하지 말라"며 餘地를 둘 것을 當付하기도 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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