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府는 올해 8·15 光復節을 전후해 公開하기로 했던 韓日協定 關聯 文書를 29日 公開하기로 했다.
政府 關係者는 8日 “韓日協定 關聯 文書 156卷에 對한 檢討가 마무리됐으며, 一般 公開를 위한 마이크로필름 作業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韓日協定 關聯 文書는 모두 161卷으로 이 가운데 1月 公開된 5卷을 除外한 156卷이 이番 公開 對象이다.
公開할 文書는 모두 3萬5000쪽에 이르는 厖大한 分量으로 政府 檢討 過程에서의 要約本만 1500쪽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公開될 文書 中 國益에 顯著히 反하는 것으로 判斷된 極히 一部 內容은 公開 對象에서 除外된 것으로 傳해졌다.
김정안 記者 cred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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