來달 17日頃 中國 베이징(北京)에서 열릴 것으로 보이는 北核 6者會談에서는 對北 安全保障 文書가 採擇되지 않을 것이라고 아사히신문이 23日 美國 워싱턴發로 報道했다.
이 新聞은 美 政府 消息通을 引用해 韓國 美國 日本 中國 러시아는 이番 6者會談 以後에 ‘北韓이 核 完全 抛棄 意思를 밝히고 具體的 行動을 보이면 安全保障을 文書化하겠다’고 約束하는 共同聲明이나 共同發表文을 公開할 것이라고 傳했다.
따라서 對北 安全保障 文書는 다음달 以後 다시 열릴 會談 때나 可能할 것으로 아사히는 展望했다.
美國의 이 같은 立場은 제임스 켈리 美 國務部 次官補가 最近 韓中日을 巡訪하면서 各國에 說明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便 北韓 김영일(金永日) 外交部 副部長은 22日 中國과 6者會談 日程 및 議題에 關해 協議하기 위해 訪中했다고 도쿄신문이 23日 傳했다.
北韓 核 問題를 論議하기 위한 6者會談 2次會議가 來달 17∼19日 中國 베이징(北京)에서 열릴 可能性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便 靑瓦臺 關係者는 23日 “現在 6者會談 當事國들이 막판 日程을 調律 中이나 現在로선 다음달 17∼19日에 베이징에서 開催될 可能性이 높다”며 “北韓側도 2次 6者會談 開催에 肯定的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關係者는 “韓國과 中國 日本을 巡訪한 제임스 켈리 美 國務部 東아시아太平洋 擔當 次官補가 24日 워싱턴에서 알렉산드르 로슈코프 러시아 外務次官을 만나 6者會談 開催問題를 論議한 뒤 最終 結論이 나올 것”이라고 說明했다. 政府 當局者도 “現在로서는 날짜가 確定된 것은 아니지만 12月 中旬에 開催될 可能性이 높다”고 말했다.
도쿄=조헌주特派員 hanscho@donga.com
김영식記者 spe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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