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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輿論調査/創刊特輯83]“最近 韓美關係 좋지않다” 66%|東亞日報

[輿論調査/創刊特輯83]“最近 韓美關係 좋지않다” 66%

  • 入力 2003年 4月 1日 19時 1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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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番 輿論調査 結果 韓國軍의 이라크戰 派兵에 對한 贊反은 ‘派兵이 北韓 核問題의 平和的 解決에 도움이 되느냐’에 對한 判斷에 따라 左右되는 傾向을 보였다.

▽이라크戰 派兵과 北 核 平和的 解決의 相關關係=‘이라크戰 派兵’에 對해 ‘贊成’(48.2%)이 ‘反對’(45.1%)보다 若干 많았다.

‘派兵이 北韓 核問題의 平和的 解決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느냐’는 質問에 ‘派兵 贊成論者’의 62.1%(많은 도움 14.3%+若干 도움 47.8%)가 肯定的으로 봤다. 反面 ‘派兵 反對論者’는 肯定論이 32.3%(많은 도움 2.1%+若干 도움 30.2%)에 그쳤고 56.6%가 ‘도움이 안 될 것’(別로 46.9%+全혀 9.7%)이라는 展望을 했다.

派兵 反對는 年齡帶別로는 20代와 30代, 職業別로는 學生 화이트칼라 블루칼라, 學歷別로는 ‘大學在學 以上’에 많았다. 反面 贊成은 40代 以上, 自營業과 弄·임·水産業 從事者에 많았다.

▽“韓半島戰爭 苦悶해봤다” 52.9%=韓美 兩國 政府가 “이라크와 北韓은 다르며 北 核問題는 平和的으로 解決하겠다”고 거듭 밝히고 있지만 應答者 中 折半(50.1%)은 ‘北 核問題에 따른 韓半島戰爭 勃發 可能性이 매우 높거나(6.5%), 若干 있다(43.6%)’고 答했다.

‘個人的으로 韓半島戰爭이 일어나면 어떻게 해야 하는 생각이나 苦悶을 한 적이 있느냐’는 質問에는 ‘있다’(52.9%)가 ‘없다’(46.6%)보다 6.3%포인트 많았다. 年齡帶別로는 40臺만 唯一하게 ‘없다’(56.9%)가 ‘있다’(42.6%)보다 많았다.

▽“韓美關係 나쁘지만 駐韓美軍은 重要하다”=현 韓美關係에 對해선 ‘좋지 않다’(65.9%)는 評價가 ‘좋다’(28.2%)보다 倍 以上 많았다. 20代의 74.7%가 ‘좋지 않다’고 對答해 30代의 70.3%, 40代의 65.1%, 50代 以上의 55.4%보다 높았다.

‘韓半島 安全保障을 위한 駐韓美軍의 重要性’을 묻는 質問에 對해 20代의 78.1%, 30代의 84.3%, 40代의 86.4%, 50代 以上의 89.3%가 ‘매우 또는 若干 重要하다’고 對答했다. ‘매우 重要하다’는 對答만 따로 分類하면 20代(33.6%)가 30代(29.4%)보다 많았다.부형권기자 bookum9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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