年齡帶別 好感도 (%)
|
| 美國
| 北韓
|
좋다
| 싫다
| 中立
| 좋다
| 싫다
| 中立
|
20代
| 7.2
| 47.3
| 45.1
| 24.8
| 20.1
| 53.7
|
30代
| 11.6
| 33.5
| 54.4
| 27.6
| 14.8
| 56.4
|
40代
| 24.5
| 26.7
| 47.9
| 22.9
| 30.6
| 45.2
|
50代
以上
| 45.0
| 13.4
| 38.1
| 17.7
| 48.3
| 30.7
|
이番 調査 結果 美國과 北韓에 對한 好感度는 世代別 學歷別 支持政黨別 差異가 두드러졌다.
20代와 30代는 美國에 對한 好感보다 反感이 컸지만, 50代 以上은 反對였다. 40代는 ‘좋다’와 ‘싫다’가 비슷했다.
北韓에 對해선 20代와 30代는 ‘좋다’가 많고, 40代 以上은 ‘싫다’가 많았다.
‘中卒 以下’는 ‘美國이 좋다’(35.0%)가 ‘싫다’(14.7%)보다 많고, 北韓에 對해선 反對였다(좋다 19.0%〈 싫다 41.3%). 反面 ‘大學 在學 以上’은 美國의 境遇엔 ‘좋다’(12.9%)보다 ‘싫다’(37.7%)가 많고, 北韓의 境遇엔 ‘좋다’(24.1%)가 ‘싫다’(20.7%)보다 많았다.
‘高卒’은 美國에 對해선 ‘좋다’(27.2%)와 ‘싫다’(29.3%)가 비슷했고, 北韓은 ‘싫다’(30.5%)가 ‘좋다’(24.3%)보다 많았다.
한나라당 支持者는 美國에 對한 好感(34.0%)李 反感(23.5%)보다 많고, 北韓에 對해선 反對였다(좋다 22.2%〈 싫다 36.9%). 反面 민주당 支持者는 美國에 對해선 ‘싫다’(30.2%)가 ‘좋다’(22.4%)보다 많고, 北韓에 對해선 好感(29.4%)李 反感(23.9%)보다 많았다.
2001年 11月 같은 調査에선 美國에 對한 好感(30.2%)李 反感(19.4%)보다 10.8%포인트 높았으나 이番 調査에선 ‘싫다’(29.5%)가 ‘좋다’(23.0%)보다 6.5%포인트 많아 狀況이 逆轉됐다.
父型권기자 bookum9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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