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日 밤 地上波 放送 3社에서 생중계한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大選候補 TV討論의 綜合視聽率은 30%臺로 集計됐다.
視聽率調査會社人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李 候補 TV討論의 放送3社 綜合視聽率은 30.3%로, 닐슨미디어리서치에서는 31.1%로 나타났다. 이는 민주당 노무현(盧武鉉) 候補와 國民統合21 정몽준(鄭夢準)候補의 單一化를 爲한 TV合同討論의 綜合視聽率(30.9%·TNS미디어코리아)과 비슷한 水準이다.
같은 날 이 候補 討論에 앞서 放送 3社에서 생중계한 민주노동당 권영길(權永吉) 候補의 TV討論 綜合視聽率은 16.5%(TNS미디어코리아), 20.0%(닐슨미디어리서치)를 記錄했다.
전승훈記者 rap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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