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한달 넘게 ‘植物國會’를 끌어오다 지난週에야 正常化된 國會가 後半期 院(院)構成을 마치자마자 議員會館 建立計劃부터 세우는 것에 對한 批判論이 적지 않다.

또 議員 정수가 過去엔 299名에서 16代 들어 273名으로 26名이나 줄어든 狀態다.

國會事務處는 最近 H綜合建築事務所에 6000萬원의 費用을 들여 用役을 依賴해 豫算, 敷地, 收容規模 等에 對한 檢討作業에 着手했다고 한 關係者가 밝혔다.

이 關係者는 “現 議員會館은 保佐陣 增員 等으로 인해 空間이 비좁고 冷暖房 施設에 不便함이 많다”면서 “一部 議員들이 새 議員會館의 必要性을 提起했다”고 말했다.

事務處는 早晩間 海外視察團을 構成, 美國 프랑스 等을 돌며 外國의 議員會館 實態把握에 나설 豫定이다.

89年 完工된 現 議員會館은 延建坪 1萬7300餘坪으로 273名의 議員 全員에게 1個씩의 事務室이 配定돼 있고 各種 會議室과 食堂 및 議員專用 健康管理室 等이 있다.

李鍾勳記者 taylor5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