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務部는 痲藥 統制 年例報告書에서 “臺灣, 日本 그리고 韓國에서 北韓製로 疑心되는 암페타민과 헤로인이 繼續 押收돼 北韓이 어떤 나라보다 多量의 不法 痲藥을 密賣하는 國家라는 疑心이 든다”며 “北韓 船舶을 통해 海外로 痲藥을 移送한다는 報告는 痲藥 密賣에 北韓 政權이 介入했을 可能性을 높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報告書는 日本 當局이 1月 中國 船舶에서 암페타민 150㎏을 押收해 船員들을 訊問한 結果, 이 痲藥을 北韓 船舶에서 引受했다는 自白을 받은 事件을 한 事例로 꼽았다.

지난해 12月 日本 巡視船의 攻擊을 받아 東中國海 海上에서 沈沒한 怪船舶에 對해 日本 當局은 北韓의 痲藥 密賣船日 可能性을 提起한 바 있다.워싱턴교도연합